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역 4호선 노원역에서 창동역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겪은일 [1]

8 권앙숙 | 2018-01-10 14:33:20 | 조회 : 1020 | 추천 : +2


고등학교때 저는 공부를 거의 하지않았고 재수도실패하고 결국 삼수를하게됬을때인데요


삼수를할때 저는 창동에 살았기때문에 노원에있는 독재학원을다녔습니다.

 

1정거장이지만 저는 지하철을타고 등원을하고 하원을하였습니다.

 

그렇게 삼수학원을 다니던중에 밤10시쯤에 노원에서 창동으로 가는지하철을 타게되었는데 

 

지하철을 타고 나서 저는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아이가 눈에들어왔습니다

 

교복을 입은 여자아이였는데 안경은끼지않고 피부는하얀편이였고 얼굴은 예쁘장 하였습니다.

 

그런데 좀 뭔가 이상한겁니다. 사람이 뭔가 감이라는게있지않습니까? 

 

 왠지 이상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아니였다 이런이야기를 하려는게아니고 그여자아이를 볼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겁니다.

 

무표정을 하고있었는데 그 표정이 소름이 끼칠정도는아니였지만 일반적인 사람이 가지고있는느낌이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눈을 잠시 돌리게되었습니다. 그랫다가 그래도 호기심반 기대감반에 고개를 돌려보니깐 분명히 있어야할 자리에 

 

그여자아이는 없었습니다. 저는 깜짝놀랐습니다.  그여자아이가 혹시 재빨리 서둘러서 다른칸으로 이동했을까라는 생각이들었지만 

 

지하철안에 사람도 딱 평균적인 수준이었고 (의자는 가득차있고 몇몇이 서있는정도?)그렇게 서둘러서 움직였다면 발걸음 소리가분명났을텐데

 

아무런소리도없이 완전히 증발해있었습니다. 저는 그럴리가없지하면서 다른칸으로 이동해봤습니다.

 

 제가 탄칸이 맨마지막칸이라 양쪽방향으로 이동할수있는것이아니였기떄문에 한쪽으로만 이동했는데 그여자아이는 찾아볼수없었습니다. 

 

3칸정도를 빠르게 이동해봤지만 찾을수없엇고 노원역과 창동역이 1정거장인지라 금방 창동역에오게되었고 내리게되었습니다.

 

저는 내린이후로 2번출구로 내려가고있었는데 벙찐 상태로 내려가게되었습니다.

 

그여자아이는 어떻게 순식간에 없어진걸까요 어떤방법으로 그상황에서 없어졌을수있는지 아직도 저는 모르겟습니다. 제가 헛것을 본걸까요 

 

헛것치곤 좀 볼수있던시간이 길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바로옆에있었는데 그렇게 사라질수있다는게 아직도 이해가안됩니다. 혹시 노원역 10시쯤에 저랑 비슷한경험하신분이 생기거나 있을것같아서 끄젹여봅니다.



IP : 61.254.YG.44

공포/미스테리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