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내 흉기 찌르고 손가락 절단 [1]

16 아펠레스 | 2018-02-12 14:53:37 | 조회 : 646 | 추천 : +3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지법은 16일 별거중인 부인을 흉기로 찌르고
손가락을 자른 A(68)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별거하는 부인이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했다.

그러던 중 부인이 자신과 만나지 않으려고 하자 일하는 가게로 찾아가
흉기로 온몸을 찌르고, 손가락 2개를 절단하는 등 중상을 입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범행을 계획하고 수법이 매우 잔혹하다"며 "범행 사유에 참작할 점이 없으며,
자칫하면 피해자가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던 사정에 비춰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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