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는 볼때마다 진보 욕만 먹이는 듯 [14]

50 손가락여섯개 | 2018-01-13 19:58:50 | 조회 : 538 | 추천 : +3


 

내가 TV정치프로 보면서 제일 아니 유일하게 싫어하고 헛똑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김갑수인데.

.

 

뭐, 나야 어차피 정치판 세세하게도 모르고, 또 알수도 없는 평범한 국민입장에서(보수를 지지하긴 한다만은)

 

여든 야든 기본적으로 자기들 주장이 다 말은 된다고 보는 편이다.

 

햇볕정책? 나는 좆같고 그걸로 핵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또 나랑 전혀 다른 가치관,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겐 어찌되었건 통일이라는 큰 그림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볼수도 있는거고..

 

MB다스건도, 나는 적폐청산이라는 이름하에 정치보복이고, 적법한 절차를 어긴  뜻은 좋지만 과정이 좆같은 수사라고 보는반면

 

또 반대의 누구는 비록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혹은 아무문제가 없다고 생각할수도) 반드시 그렇게라도 해서 MB는 잡아야된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근데 김갑수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이번주 강적들에서 역시 개소리를 하더라고...

 

위에서 언급한 적폐청산 그리고 MB다스조사에 대해서  문재인정부는 준혁명정부이기 때문에 지금 적폐를 청산하면서 과거의 잘못된 것을 고치고 있다.

비록 약간의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한번에 확 고쳐서 계단식 상승을 해야한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런데 또 다른 주제에서는


안철수, 김영환, 유승민의원이 언제부터 제3당에 관심이 많았냐면서,  우리나라는 원래 양당체제로 돌아가는 나라다.   이런 말을 하네?ㅋㅋㅋㅋㅋㅋㅋ



옛날 내가 강적들을 언젠가부터 볼때부터... 김갑수는 늘 그래왔다.


하나하나의 사안, 이슈에 대해서  (진보쪽입장에서)되게 올바른 말도 많이하고 깨어있는 사람같기도 하고 그런데..

또 바로 다른 사안으로 가면 불과 1분전에 한 말과 전혀 다른 말을 하더라고..

 

 

예를들면,

 

학생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스승으로써 선생님이 학생을 때리는건 인권탄압이다. 라고 해놓고

 

다음날은 학생이 선생을 욕하고, 친구들을 괴롭히는데 그걸 교육자로써 가만 둡니까? 때려서라도 고쳐야죠? 라는 식이랄까..

 

암튼 정치성향이 안맞는건 둘째치고

 

너무 말도 많이 바구고 지만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뭐 지식이 많고 예술분야에서 훌륭한 사람이라는건 인정한다만은

 

말만 그때그때 뻔지르르하고 정작 뒤는 구린 유형의 사람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전거성한테 한번 개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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