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하는 #일잘러 #일머리 #직장생활 #업무능력 #사무직 (2)
6 안녕나야와이지 | 2024-04-28 11:04:44 | 조회 : 356 | 추천 : -
#일머리 #일잘러 #일재능
ㅇ일 잘하는 사람의 현실적인 특징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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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명감이 특출나다.
일을 하다 보면 지칠 때도 있고, 일하기 싫을 때도 있다.
하지만 일 잘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과 상관없이 꾸준히 자신의 일을 한다.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아플 때도 출근하며,
잔업시간이 늘어나는 것도 개의지 않는다. 조직의 이익과 자신의 이익을 동일시하며 조직의 목표를 위해 노력한다.
만약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휴가 중이라도 출근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희생정신을 발휘한다.
그들의 심리상태는 열정을 넘어선 사명감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로 회사 업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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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사와 소통을 잘한다.
일을 잘하려면 필연적으로 상사와소통을 잘해야 한다.
상사와 소통이 되지 않으면 업무 진행이 더딜 수밖에 없고 쓸 데없는 업무를 하는 경우도 생긴다.
빠른 업무 진행과 그 결과를 상사와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해서 피드백을 받는다.
혹시 소통이 잘못되었을 때는 옳은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하여
결국 정해진 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한다.
일 잘하는 사 람들은 상사와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빠른 피드백을 통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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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존버 정신이 투철하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 경우에 따라서는 자주 긍지에 몰릴 때가 있다.
문제가 한꺼번에 터지고, 다른 사람들과 오해로 일이 꼬일 때가 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방어력이 높아서 웬만해서는 무너지지 않는다.
주변의 압박과 비난에도 자신의 일을 꾸준히 진행해서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내고
결국 자신을 비난했던 사람들에게서 도리어 칭찬을 받거나 오히려 사과를 얻어내고 인정을 받아낸다.
그들은 지금의 암울한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일이 해결되고 난 후의 결과를 생각하며 꾸준히 한 발짝씩 앞을 향해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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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이 늘어나는 것을 꺼려하지 않는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일이 늘어난다.
상사들은 보통사람들에게는 일정 수준 이상의 일을 부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월씬 많은 일을 부여한다.
그리고 일 잘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일이 늘어나는 것을 즐긴다.
그들은 업무의 영역이 늘어남으로써 자신이 돋보일 기회가 많아진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업무를 바라보며 문제점을 찾고 개선해 나간다.
그들에게 처리해야 할 일이 많고, 일을 많이 한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행동이며 훈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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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숫자로 말하고, 결론을 먼저 말한다.
회사는 숫자를 좋아한다. 몇 % 개선되었고, 며칠 후에 완료됩니다라는 형식으로 상사에게 보고하고,
회의 때 사람들과 소통한다.
또한 상사가 묻는 질문에 결론을 먼저 말할 후 이유와 변명을 덧붙인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실수하는 이런 부분을 일 잘하는 사람들은 완벽할 정도로 실제로 구현한다.
이런 사소한 소통의 부분에서 상사와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때문에 그들은 큰 일을 할 수 있고
여러 사람들의 도움과 존중을 받으며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다.
자기 계발 서적을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말로 일 잘하는 방법을 설명해놓은 것을 많이 봤다.
하지만 그런 추상적인 말들로 현실 세계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그런 추상적인 말을 하는 사람을 우리는 꼰대라고 한다.
내가 회사에서 본 일 잘하는 사람들은 행동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사람들이 었다.
만약 당신이 일 잘하는 사람들처럼 회사생활을 한다면
축하한다.
당신의 앞날은 밝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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