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쏠아다인것에 힘들어하는것은 어찌보면 dna때문은 아닐까? [14]

38 앙팡팡 | 2018-01-14 22:11:31 | 조회 : 1488 | 추천 : +2


옛날 우리가 미개했던 시절부터 우리의 목표는 무엇인가?
자손번식을 통한 자신의 dna를 계속 유지시키는것 아닌가?
즉 우리의 dna속에는 자손번식이라는 관성이 남아있을수밖에 없다
즉 나의 dna가 손상되어서 변형되지않는이상 나또한 나를 구성하고있는 dna속에 자손번식이라는 관성이 남아있는것이다.
내가 모쏠아다라 힘들어했던것도 이 자손번식이라는 dna속 관성이 나를 계속 힘들게 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강자가 아니다
나는 여성의 이목을 끌수있는게 하나도 없다
여성들에게 나의 dna는 매우 낮은 등급이다.
게다가 내나이때 남자수가 여자보다 많다
굳이 나같은사람의 dna를 받을 필요가 없다
나는 양육경쟁에서 밀린것이다
나도 이젠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다.
나는 가치가 없다
그로인해 모쏠아다인것이 당연한것이고 나의 dna속 자손번식이라는 관성에 속아 슬퍼지거나 우울해지지말자
나는 그냥 이번생 이렇게 살다가 나로써 나의 조상들의 dna를 끝낼 차례가 된것이다.
나로써 우리 조상들의 dna가 끝이 난다는것이 얼마나 멋진것인가?
나는 나의 길을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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