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패행진 중인 아스날과 강등위기 볼턴의 경기입니다 최근 볼턴 감독이 코일감독으로 바뀌면서 분위기를 바꿔가야하는 볼턴이고 "포병부대"아스날은 현재 1위(첼시)와 승점 3점차가 나고 있고 2위(맨유)보다는 한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은 2점차이로 뒤져있어 3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년6개월만에 아스날에 돌아온 레전드 센터백 숄 켐벨도 영입한 상태이고 클린치와 파브레가스가 부상회복으로 출전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이청용의 선발출전의 볼턴과 2위를 차지하기 위한 아스날의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