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 성적비교

오아시스 팬 2000만명 데뷔앨범 1007만장 팔림
빅뱅 팬 21만명 비공식팬 합치고 반올림해도 20만명 데뷔앨범 올림해봣자 1만명


최근전적

8월 18일 권지용 표절한 곡으로 앨범 만듬 (YG승)
8월 19일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권지용 표절' 실시간 검색어 1위 (YG패)
9월 5일 노엘 탈퇴의사 발표 (YG승)
9월 7일 2PM 멤버 재범의 한국비하 발언으로 권지용 표절이 좀 사그라듬 (YG승)
9월 8일 美 언론 G드래곤 표절논란보도 (YG패)
9월 9일 美 퍼블리셔들이 본격적 표절혐의에 대해 조사 (YG패)

                 vs          
       빅뱅                                                          오아시스  ,             플로라이다


오아시스의 해체와 2PM의 박재범 사건으로 묻혀가는것 같던
권지용의 표절의혹이 해외로 부터 재점화 되는 분위기네요.
해외 유명 연예 음악 사이트 폴스트 닷컴이
'The other Kind Of Song - Sharing'이라는 제목이로
GD의 표절 의혹에 대해서 보도를 했습니다.
표절혐의에 대해 여러 퍼블리셔들이 조사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일단 제목 부터가 심각합니다. '색다른 형태의 노래공유법'정도 되겟네요.
기사 제목을 이렇게 뽑았다는 것은
글을 쓴 사람이 표절의혹을 어느정도로 보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가 되겠네요.
박재범이 탈퇴하고 떠나버리면서, 조기에 사그러들었는데요.
이제 다시 관심이 권지용에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런지.
아래 링크는 폴스타의 해당 기사로 가는 링크입니다.

http://www.pollstar.com/blogs/news/archive/2009/09/08/688015.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