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vs키보드 대전이 일어날 필요가 없는 이유 [50]

2 LUCATONI | 2019-09-20 15:17:22 | 조회 : 7124 | 추천 : +10


필자는 키보드 패드 둘 다 사용하는 유저입니당
가독성을 위하여 맨 마지막에 요약으로 마무리하겠슴다

1. 키보드: 콘솔게임이라도 pc화로 최적화되서 나온 온라인게임이기 때문에 키보드의 단점(커서변경, 공중볼 처리 등)은 넥슨과 스피어헤드가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임. 하지만 적응기간이 따로 없고, 슈팅 시에 슛각이 보정되며, 어느 피시방을 가더라도 기본적으로 있는 키보드이기 때문에 패드에 비하여 추가비용이 없고 진입장벽이 낮다는 장점이 있음

2. 패드: 키보드 쓰는 유저들이 하소연하는 것에 대하여 비아냥거릴 필요가 없음.
적응했을 때 키보드보다 패드가 게이밍시 유리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음. 
그러나 본인이 패드유저라고해서 키보드유저들의 하소연을 "꼽으면 패드 써" 라며 비아냥거릴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은 아님.
피파온라인 유저의 대다수가 10대~20대이며, 키보드 유저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피파 발전을 위해서는 키보드도 충분히 해볼만하다라는 대대적인 패치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사실임.

(결론)
패드와 키보드유저가 서로 싸울 필요가 없다

1. 키보드유저의 애로사항은 분명히 있음. 하지만 미비된 최적화를 넥슨과 스피어헤드에게 따져야지 패드유저와 싸울 이유가 없다. 키보드는 패드와 달리 적응할 필요도 없고, 어딜가나 피시에는 키보드가 있다는 장점도 있음.

2. 패드유저 역시 소모품인 패드를 사야하고, 적응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으나 적응기간이 끝나면 확실히 게이밍시 키보드보다 다방면으로 유리함.
하지만 키보드유저가 할만한 게임이 되어야 피파도 더 흥할 것이고, 키보드유저가 다 빠져나가면 패드유저 역시 타격이 있을 수 밖에 없음.

즉, 키보드, 패드유저의 싸움은 무의미. 미숙한 게임운영의 책임인 넥슨과 개발사를 욕하는게 맞다!

IP :

피파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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