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왜 안좋은지 정리해봄(경험) [34]

16 samachun | 2019-04-21 17:19:41 | 조회 : 10317 | 추천 : +5


크게 4가지의 문제점이 있어
연봉, 워라벨, 분위기, 복지

1. 연봉 중소기업은 전공무관이 많다. 전공무관 = 월급이 적다 라고 보면 된다. 그외에 전공을 따라가더라도 4년제 평균 2500~2800에서 시작된다고 보면되는데
이는 세금 제외 실수령 200정도이고 연봉상승은 거의 없다.
보통 연봉협상이 아닌 연봉통보가 이뤄진다고 보면 된다.

보통 연봉상승폭도 3~5%정도이다. 
예외적인 상황으로 사장의 입김이 큰 작은 규모의 업체는 근무역량에 따라 큰 폭으로 상승되기도 한다. (소수)
반대로 사장맘대로 말도안되는 일이 발생되기도하고..

그리고 잔업시간, 상여 포함하여 연봉 계산하는 곳이 대부분.
 잔업 한달 40시간, 상여 설, 추석, 연말(혹은 여름휴가) 총 3번을 포함 계산하면 평월급은 정말 참담한 수준이 된다. 가뜩이나 이자리가 나의자린가 싶어 일을하면서도 사람인 들락날락 거리는데
앞으로 적어도 9개월 이후의 상여까지 연봉에 포함인것이다.
상여도 100%인곳도 거의없다
기본급 50%면 7~80정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 퇴직금포함은 면접도 보지마라
퇴직연금 해주는곳 가라 
퇴직연금은 달마다 적립이라서 1년 반 해도 그 해당 기간만큼의 퇴직금을 준다

2. 워라벨
중견기업도 다녀보고 중소도 다녀봤는데 유독 중소만 출근 8시 반이라고 명시해놓고 7시 50분 출근시키는 그런 곳이 많았다.

그리고 저녁밥 주는곳은 그냥 안가는게 좋다고본다. 케바케겠지만 저녁=야근 이다.
"밥 먹고와라" 라는 상사의 말은 일상이고 당연한 상황이 되어버린다.

어지간한 멘탈, 체력이 아니면 일하면서 다른 스팩 쌓는거 힘들다.

3.분위기

 연봉 적음 + 근무강도 셈 퍽이나 분위기 좋겠다.
물론 밝은곳도 있는데 나같은경우 신뢰성파트에 있으면서
연구소, 품질과 책임문제로 하루가다르게 싸웠다.
귀책에따라 계획없던 야근을 해야 할 수도 있거든.

군대에서나 보던 상하관계에 따른 무조건적인 복종
열악할수록 심하다.
프리하게 놔둔다고? 그사람은 회사에 기대가 없는 상사일걸..


4. 복지

정수기 물, 점심, 저녁밥, 떡값
일하면서 마시는 공기정도





난 영업직으로 옮겨서 평월급 400은 받고있다
매출압박, 불안한건 있는데
출퇴근 자유로움과 내시간 내가쓰니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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