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스 사장 운빨쩌네 [6]

25 크이용 | 2020-03-31 16:06:05 | 조회 : 519 | 추천 : +2


유치한 소년만화 본다고 생각하고 기대없이 보니까 재밌게 보긴 했는데

 

실상 블로그 마케팅이 뭔지도 모르고, 인테리어 감각도 없고, 레시피도 없이 걍 아는 동생 메인 쉐프 줘버리는 무능력한 사장이

 

우연히 SNS스타에, 인테리어 감각 좋고, IQ도 165라 경영능력까지 전분야에서 능력 쩌는 천재 매니저 무급으로 구하고,

 

걍 아는 동생 메인 쉐프 줬더니 그 동생이 처음에 조금 맛없다고 욕먹다가 며 칠 특훈하고는 현실로 치면 냉장고를 부탁해나 한식대첩 나가서 전라운드 1등하면서 우승하는 요리 천재였고, 

 

홀 알바는 알고보니 요식업 1등 기업 후계자였고, 

 

재정적으로 위기 생겼을때는 홀 알바로 뽑은 흑인이 알고보니 국내 부동산 거물 손자여서 100억 투자 꽁으로 얻고,

 

조이서 납치 당했을때는 마찬가지로 또 홀 알바가 납치한 조직에 몸담았던데다가 조직 에이스였어서 혼자서 조직원들 다 털고,

 

학창시절에 한번 도움준걸로 친구된 찐따는 학교 졸업하더니 1~2억으로 10억이상 불려주는 천재 펀드매니져고 

 

사업 성공 스토리라길래 박서준이 주체적으로 뭐 해내는게 있나 싶더니만 실상 사람 좋고 끈기 있는거말고는 무능력 그자체

 

모든 문제 해결은 스스로 하는게 없고 전부 로또 10연속 맞을 수준의 천운 인맥빨로 해결

 

천운뿐만 아니라 불행도 모든 스토리가 우연에 기댐

 

하필 아빠랑 차사고 나서 아빠 죽이게 된게 장가 아들이고, 권나라는 하필 또 장가 들어가서 이사 달고, 납치 사건때도 납치하는 조직이 하필 박새로이랑 친하던 형.

 

걍 드라마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다 주변 사람들과 엮이는 우연이네

 

역대 본 드라마중에 이렇게 우연만으로 끝까지 스토리 밀고 나가는 드라마로는 이게 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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