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혜세정의 주식이야기] EP05. 내가 사라고 햇제! 말고 헷지(Hedge) [15]

24 소혜세정 | 2021-09-18 14:35:29 | 조회 : 3249 | 추천 : +17


안녕하세요 소혜세정입니다!

 

우선, 주식 관련 칼럼을 올릴때마다 항상 재밌게 봐 주시고 응원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오랫동안 글을 써 보겠습니다.

 

오늘은 '리스크 헷지(Hedge)'에 관한 글입니다. 리스크를 줄이면서 수익을 보존하고 이후 발생할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인데,

헷지라는 용어의 정의로서 자세히 들어가면 전문가들 사이에 미묘한 차이가 있어서 논쟁의 요소는 있습니다만

이 글에서는 조금은 이해하기 편하게 '팔라고 했제! 현금화 하라고 했제!'와 같은 헷지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전에 강의록으로 만들었던 내용이라 딱딱한 어투를 씀에 이해 해 주시고 종목들 또한 약 1년쯤 전의 종목들이기에 예시로만 봐 주셔요.

특히나 글 내용은 제가 직접 쓴 100% 자작이기에 불펌은 삼가 해 주셔요.


[이전 주식 이야기 링크]

EP00. 프롤로그 

https://ygosu.com/community/stock/50762/?searcht=s&search=%25EC%2586%258C%25ED%2598%259C%25EC%2584%25B8%25EC%25A0%2595

EP01.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파는 원리 파악하기! 

https://ygosu.com/community/stock/50763/?searcht=s&search=%25EC%2586%258C%25ED%2598%259C%25EC%2584%25B8%25EC%25A0%2595

EP02. 분산투자! 비중이 중요한 이유! 

https://ygosu.com/community/stock/50786/?searcht=s&search=%25EC%2586%258C%25ED%2598%259C%25EC%2584%25B8%25EC%25A0%2595

EP03. 물타기의 미학

https://ygosu.com/community/stock/51024/?searcht=s&search=%25EC%2586%258C%25ED%2598%259C%25EC%2584%25B8%25EC%25A0%2595

EP04. 뉴스에 팔아라? 언제 매도할까?

https://ygosu.com/community/stock/51306/?searcht=s&search=%25EC%2586%258C%25ED%2598%259C%25EC%2584%25B8%25EC%25A0%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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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5. 헷지(Hedge) 전략의활용방법>

 

1. 헷지란 무엇인가?

 

투자를 오랫동안 해 왔던 사람들에겐 헷지(Hedge)’라는 단어가 익숙하겠지만, 사실 실생활에서 쉽게 쓰는단어는 아니다. 사전적 의미의 헷지는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다.

(1) 생울타리, 산울타리 (2) (금전적손실을 막기 위한) 대비책

주식에서는 울타리의 뜻 보다는 대비책이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는데, 쉽게비유하자면 리스크를 감소시키기 위해 여러 군데에 분산투자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이 글에서는자산운용에서의 헷지의 개념과 그 이용 방법에 대한 것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자세히 알아볼 것이다.

 

우선 쉽게 접근해 보자.

일상생활에서의 헷지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한일전 축구경기 베팅과같다. 한일전에서는 통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이길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우리는 우리나라에 베팅하는 것이 맞을까? 맞긴 한데, 때로는일본에 베팅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

  1. 한국이 이기면 돈은 잃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고

  2. 일본이 이기면 기분은 나쁘지만 돈은 벌어서 좀 낫고

결국 최악의 케이스인 돈도 잃고 기분도 나쁜 경우를 회피하기 위해서 최소한 하나의 기쁨장치를 마련해 놓는 것을우리는 이미 살아가면서 많이 해 봤다.

간단히 설명되었으니 그럼 이제 리스크 헷지 전략에 대해서 실전으로 들어가 보자.

 

2-1. 주식에서의 헷지 1단계. 현금.

주식에서의 헷지는 첫번째 현금과 같다. 지난 강의록에서 현금도 하나의 종목이다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시장지수와 현금비중은 반비례하는 것이 좋다.

, 나는 30%정도는 현금을 들고있어~~라고 말하며 계좌를 운용하는 사람이 폭락장의 저점과 상승장의 고점에서도 현금 비중이 똑같이 30%라면 그 사람은 차라리 그 30%를 은행 예금에 넣어 놓고 연1.5%의 이자를 받는 편이 낫다.

, 지수가 너무 상승해서 조정이 올 것 같다면 주식비중을 낮추고현금비중을 높이면서 계좌를 운용하고, 지수가 너무 떨어져서 반등이 올 것 같다면 현금을 쏟아 부어 저점매수를 하는 것이 맞다. 이 상황에서 지수가 너무 과하게올라갈 때 주식 비중을 낮추고 현금비중을 높이는 것이 현금으로 할 수 있는 리스크 헷지이다.

 

2-2. 주식에서의 헷지 2단계. 방산주, 미중무역갈등주, 애국주

우리나라 증시는 국내 이슈에도 영향을 받지만 미국, 중국, 일본, 북한 등 대외적 갈등으로 인한 영향도 꽤 크다. 2018년엔 미중 무역갈등이 심해지며 영향을 받았고, 2019년엔일본이 불화수소 수출을 금지하면서 영향을 끼쳤고, 북한은 틈틈이 미사일을 한 방씩 쏘면서 우리를 괴롭힌다. 그 지수하락의 속에서도 상승하는 종목들이 있다. 미중 무역갈등이심해질 때는 희귀광물 희토류 관련주인 유니온’, ‘티플렉스가 상승하고, 일본과 마찰이 있을 때에는 유니클로 반대 수혜주인 신성통상과 국산 볼펜 관련주 모나미’(일제 볼펜 제트스트림을 안 쓰고 국산 모나미 볼펜을 쓴다나 뭐라나…) 북한이위협을 가할 때는 방산주 빅텍’, ‘스페코가 큰 슈팅이 나온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생각 할 수가 있는 것이, 불안한 시국에서지수 하락으로 인한 계좌를 방어하기 위해서 일부 비중을 관련주를 담아 놓고 타 종목에서 손해가 나더라도 관련주들이 상승이 나오기 때문에 계좌가방어되는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예를 들면, 20206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가결이 될지 말지에 대한 이슈가 있는 주간에는 증시가 흔들릴 수 있다. 미국은중국에 대한 제제를 계속 하려고 하고, 중국은 홍콩을 이슈로 해서 힘을 과시하려 하기 때문에 홍콩보안법이처리되는 주간에는 트럼프와 시진핑이 어떤 위협적인 멘트를 할 지 모른다. 이럴 때 희토류 관련주들을일부 담아 놓으면서 증시가 하락하더라도 희토류 관련주들이 큰 수익을 준다면 계좌방어가 어느 정도 될 것이다.

북한 또한 수 많은 기념일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김일성 생일(태양절, 415), 정권수립기념일(99) 조선노동당창건 기념일(1010)에는무력으로 체제를 과시할 수도 있기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또한 김정은의 건강 악화설이 돌거나, 김여정의 막말이 심해지는 주간에는 방산주를 일부 담아 놓으면서 계좌변동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이렇게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동시에 가져가며 헷지 할 경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3가지이다.

 1.계좌의 하락율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비중을 매우 크게 담지 않는다. 남들이 -5%의 하락을 겪을 때 나는 일부를 플러스로 유지해 -3%만 손해보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2.헷지를 목적으로 담아 놓은 것의 상승이 나오면 그것을 매도하고 값이 싸진 종목들을 다시 사는것이 포인트이다. 이슈로 인해 나온 일시적인 슈팅은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3.헷지를 목적으로 담아 놓은 것의 상승이 나오지 않더라도, 일정이 무사히 지나가면 매도한다. 해당 이슈들은 가치투자의 대상이 아닌 테마성 이슈다. 결국 계좌를무난히 방어한 것에 만족한다.


표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악재가 발생했지만 꽤 많은 계좌 방어가 된 모습이다.

 

 

2-3. 주식에서의 헷지 3단계. 인버스 ETF

지수의 방향을 예측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오죽하면 개반꿀(개미가 예측하는것의 반대로 하는것이 꿀맛)이란 단어가 나왔겠는가? 코로나19 폭락 이후 3월부터반등장에 들어서면서 수많은 전문가들이 역사상 V자 반등은없었습니다를 외침에 있어서 많은 동학개미들이 주가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에 수조원을 투자했지만 결국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V자 반등이 있었고 수많은 개미들이 인버스로 큰 손실을 보았다. 필자는절대적으로 화폐의 가치는 하락하고 물질의 가치는 올라가기에 주가는 장기적 우상향이다라는 경제논리를 믿기에 인버스를 사서 장기투자 하는 것에 대해 절대적으로 비추천하지만 여기서는 2-2에서의 요지를 한 번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이해하기쉬운 예시로서'만' 인버스에 대해 언급하려고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개미는 지수방향을 예측하지 못하기에 인버스는 추천하지 않는다. 차라리 리스크를 대비해 현금을들고 있어라.)

 

1억의 시드를 가진 사람이 5천만원으로레버리지 ETF를 사고 (지수의 상방에 2배로 베팅)
나머지 5천만원을 인버스2X ETF (지수의하방에 2배로 베팅)를 샀다고 가정하자.

지수가 10%가 떨어지게 되면 곱버스는 20%가 오르고 레버리지는 20%가 떨어진다.
즉 인버스는 6천만원이 되고 레버리지는 4천만원이된다. 지수가 떨어졌는데도 양방향에 걸었기 때문에 시드가 보존이 된 것이다.

다만 다시 지수가 회복해서 10%가 오른다면? 계좌는 다시 원상 복귀가 된다.
즉 헷지 전략을 사용하고나서 아무런 액션을 하지 않는다면 하나마나 하다는 것이다.

 

만약 지수 하락때 인버스를 수익실현 하고, 그만큼을 레버리지를 산다면( 1억 레버리지 매수)떨어진 지수가 다시 10%가 올라 예전의 포인트를 회복했을 때 레버리지 1억은 12천으로 불어나게된다. 이것이 헷지 전략의 포인트인데,
리스크를 분산 한 뒤에 이득을 보고 수익을 실현한 뒤 저렴해진 기존 종목을 재매수 하는 것이다.

 

2-3에서의 예시 또한 악재가 해소된다면, 헷지를 했던 안 했던 결과적으로 차이가 없지만, 악재 발생시에 상승된종목을 팔고 저렴해진 기존 종목을 재매수했다면 훨씬 더 큰 이득이 날 수 있다.

 

 

2-4. 주식에서의 헷지 4단계. 시장을 이기는 종목은 없다.

시장을 이기는 종목은 없다라고여러 번 언급한 바 있다. 오늘 하루 코스피/코스닥이 크게하락할 때 모든 종목들이 다 같이 떨어지고, 오늘 장이 좋으면 거의 모든 종목들이 오르는데 왜 그런지에대해 헷지 전략으로 간단히 설명을 할 수 있다.

내 보유종목에서 오늘 A종목이 10%가 오르고 B종목이10% 떨어진다면, 10% 이득을 보고 A를 수익실현 한 다음 10% 떨어진 B종목을 싸게 사면 나중에 B가 이전 가격을 회복했을 때 훨씬 더 이득일것이다.

이것을 시장에 적용해 보면, 오늘 시장이 좋지 않아서 떨어진 종목들이많을 때, 오늘 안 떨어진 종목들을 팔아서 많이 떨어진 종목을 사면 되기 때문에 결국 시장이 안 좋을때에는 전체적으로 매도세가 세져서 모두 다 하락하는 것이다. 이것이 시장을 이기는 종목은 없는 이유이다.

폭락장을 잘 버틴 종목 또한 하락장에서 잘 버텼으니 이제 올라가겠지의 마인드 보다는 남들 다 떨어질 때 이건 안 떨어졌으니 이제 이거본전에 팔고 값싸진 다른 종목을 사자의 심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폭락장을 버틴 종목이 오히려 반등장때 상승을 못 하고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 우리는무의식적으로 헷지를 생활화하고 있었다.

종목을 추천 받았을 때, “이 종목은 왜 안올라요?”라고 생각하지 말고 시장을 한번 봐 보자. 만약 지수가 크게 하락한주에 추천주가 본전을 치고 있다면, 그건 좋은 추천인 것이다. 버티고있는 그 종목을 팔고 떨어진 다른 종목들을 뭐든 줍줍하면 그때는 그걸로 버는 거니깐. 다시 한번, 시장을 이기는 종목은 없음을 명심하자.

 

3-1. 자산운용에서의 헷지 1단계. 미국장 & 한국장

이제는 단순히 코스피 코스닥을 넘어서서 자산운용의 단계로 개념을 확장시켜 보자.

세계 최대 주식시장은 미국 주식시장이고, 해외 선물 시장의 기준은나스닥100 선물지수이다. 우리나라는 미국장(미장)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아침에일어나면 꼭 지난 밤 미장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미장이 폭락했다면 한국장도 영향이있다. ?

눈치 빠른 사람은 이해했을 것이다.
미장이 떨어졌으니 한국장 종목 팔고 미장꺼 사면 싸게 살 수 있잖아?”
단순히 지구촌이니, 세계 경제는 하나니 이런 말뿐이 아니라, 간단하게 헷지 전략으로 이해가 가능하다. 그래서 미국주식과 한국주식을동시에 하는 사람이라면 미국 주식시장이 오랫동안 안 좋은데 한국 주식시장은 잘 버틴다? 조만간 한국시장에도 큰 조정이 올 것이라는 것을 인지를 해야 한다.

실제로, 상승하던 나스닥이 202092일을 기준으로 20%넘게 폭락했을 때, 원유 가격, 가스 가격, 심지어 안전자산인 금 가격까지 떨어졌었다.

금은 안전자산이니 시장이 폭락하면 불안해서 오를거야~~라는 말은 옛말인가 싶다. 요새는 주식이 떨어지면 금을 팔고 주식을사버리기 때문에 잘 버티던 원자재() 또한 떨어지는 모습을보인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

결국 우리 코스피도 미장의 큰 하락을 버티지 못하고 단기간에 큰 하락을 보여줬다. 쉽게 말하면, 한국 주식 팔고 미국 주식 사면 미국 주식이 반등했을때 수익 실현이 가능하니 많이 오른 한국 주식을 파는 것이다.

따라서 미장의 움직임을 체크 하면서 단기조정이 아닌 중기 이상의 조정으로 갈 때 본인이 들고있는 종목들이 수익권인종목들이 있다면 팔고 현금을 좀 보유하며 관망하는 것도 답이다.

 

 

3-2. 자산운용에서의 헷지 2단계. 올웨더포트폴리오

올 웨더 포트폴리오(All weather portfolio)는 모든계절을 커버할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 포트폴리오이다. 금융계의 스티브잡스라는 레이달리오 포트폴리오로더 알려져 있을 것 같은데, 쉽게 말하면 자산을 주식, 채권, 원자재, 금 등에 나눠서 분산 투자해서 평균 수익률을 노리는 것이다.

레이달리오 포트폴리오에 대한 섹터별 비중과 목적은 아래와 같다.

주식 30% : 포트폴리오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대표 자산군
장기채권 40% :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아 리스크 헷지용
중기채권 15% : 변동성이 낮고 금리상승시 빠른 회복
원자재 7.5% : 인플레이션을 대비하는 자산군
7.5% : 주가하락/금리상승시 대비자산군

처음 보는 사람은 상당히 복잡하지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주식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 주식이 떨어질 때 상승하는 채권을 포트에 편입함으로서 변동성을 줄이는 것이다. 다만 필자는 섹터별 비중에 대해서 유동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코로나19같은 초대형 악재가 터져 모든 주식이 30% 이상빠졌을 때는 과감히 채권이나 금을 팔고 주식을 사면 된다. 반대로 주식이 너무 올라서 부담스러울 때는주식을 좀 팔고 다시 채권과 금을 사면 된다. 이렇게 유동성 있는 자금 운용이 신경 쓸 것은 많아도빠른 시일 내에 (라고 해 봤자 절대 단기는 아니다) 자산을불리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참고로, 사실 한국으로 치면 레이달리오 포트폴리오처럼 채권이니 금이니살 필요는 없다. 자산이 많이 축적되게 되면 부동산을 사면 된다. 주식& 부동산, 두가지면 충분하다.

 

4. 결론

이 글에서는 헷지의 개념과 그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단순히 풀매수(100% 주식 매수) 포트만을 운용하는 것이 아닌, 현금운용 및 리스크 헷지식 종목도 편입해 보면서 여러 경험을 쌓고, 리스크를줄이면서도 시드를 늘려가는 기술을 잘 활용해 보길 바란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기에, 투자에있어서 항상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하는 것이다. 헷지 전략을 글로서 쉽게 설명했지만, 무엇보다 어려운 개념이며 고급 전략이다. 본인이 시간을 투자하는만큼 세상이 넓게 보이고 리스크가 보이기에, 돈을 벌려면 공부하는 것을 생활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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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고 주게에 글을 쓰게 된 계기를 다시금 생각 해 보게 되는데 수익인증, 손실인증, 시황, 욕, 비난, 이런 류의 게시글의 99%이고 정작 '주식 게시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식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은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생각이나마 공유하기 위해 쓰기 시작한 칼럼이니 좋게 봐 주시구,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주시면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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