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폭락을 대비해야 할 때6... [2]

41 복음의스린이 | 2022-12-01 19:44:16 | 조회 : 551 | 추천 : -


이번에도..인디언 기우제 gogo

(첨보시는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올해 6월 15일CPI저점 이후의 1달 반간의 반등동안.. 증시 폭락을 대비해야 할때를 8편까지 연재한적이 있음. 그리고나서.. 결국8편에 증시 폭락이 실제로 왔다는것? 이번에도 6편이 마지막이 될지.. 더 연재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단기간 내 폭락이 반드시올테니 판단과 선택은 선생님들께서..해주시길 바람..^^)


오늘은.. 시황분석 안하고, 오직!기술적 분석에 초점을 맞춰보고자 함.

그럼시작~


1. S&P500의 차트인데..

그전에 몇가지 알아둬야 할 것. 서양식 기술적 분석 도구 중 "추세선"이라고 하는게 있음. 추세선이란 말그대로 추세를 나타내는 선이라고 알려져 있음. 시장의 마법사들의 저자인 잭 슈웨거의 경우 추세선은 주가의 추세적 흐름을 보여주는 도구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주가가 추세선을 돌파하거나 추세선을 벗어나는 움직임이 생겼을 때, 추세선을 수정해야 한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음. 그 뜻에 따르면, 추세선의 진짜 의미는 "대략적이고 시각적으로 주가의 추세를 판단함"이지, 추세선을 돌파하면 주가가 더 크게 오르고,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주가가 내리고..가 아니라는 이야기임.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추세선을 돌파하면! 주가가 더 오른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사실상 잘못된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고, 그의 확률은 반반임. 추세선은 뚫리라고 있는거고.. 뚫리면 수정하라고 있는거임.. 단, 주가가 추세선을 여러번 맞고 내려올 경우 추세선의 신뢰도가 더욱 강해지기도 함. 차트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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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동그라미에 보시면 아시다시피, 추세선의 상단, 하단에 걸쳐서 결국 뚫지 못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줌.

따라서 윗쪽 추세선은 4번의 시도끝에 뚫는걸 실패했으니.. 그의 신뢰도가 더욱 강해진다.. 라고 봐주시면 되겠음. 

그러나,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추세선은 "뚫리라고 있는거.."라서, 주가가 상단의 추세선에 맞고 바로 아래로 떨어진다? (물론 단기조정 가능성은 매우 높아보임) 그에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을것 같음. 보시는 샘들의 판단에 맡기겠음.


두번째는 차트 패턴 중 패넌트형 패턴임.

사실 어제 나왔던 양봉있잖음? 파월의장 발언으로 나온 양봉 바로 전날, 짧은 형태의 음봉이 하나 있음. 그리고, 그 음봉의 5일 전 모습을 보시면, 몸통이 짧은 도지형 캔들이 있음. 그 이전엔 밑꼬리가 긴 망치형 캔들이 있고..

따라서, 스티브니슨의 캔들해석에 의하면, 밑꼬리가 달린 캔들이 3개정도 있고, S&P500지수의 3,900선의 지지선을 지지해주는 모습이기 때문에, 하단은 3,900의 중반정도선이고, 상단은 두번정도 시도해서 뚫지 못했던 4,030정도 선이 되겠음.


그 상단과 하단을 박스로 표기해놨고, 주가가 어떠한 추세 이후 박스권이 나오는 경우를 불코우스키의 차트패턴에서 "패넌트형 차트"라고 이야기 함.

우리말로 깃발형 차트라고 하고,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깃발 이후 그의 추세를 지속하는 패턴이라고 알려져 있음.

단,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림과같이 삼각형 모양의 삼각수렴, 네모모양의 박스, 혹은 우측 상단에 있는 주가가 발산하는 모양의 패넌트, 혹은 주가가 삼각형 느낌으로 수렴하는 느낌의 쐐기 등등 4가지 패턴의 추세를 돌파해야 그의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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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시면, 차트패턴 중 패넌트형 이후 깃발의 깃 모양이 직사각형 형태인 박스형 패턴이 나타나 있음.

따라서, 어제 파월의장의 연설 후 박스권의 하단을 돌파했다면, 최근의 추세를 지속하지 못하고 패넌트형 캔들패턴은 의미가 사라지게 됨.

그러나 어제의 큰 장대양봉과 함께 나온 거래량의 증가는 패넌트형 차트패턴의 의미를 더욱 강화시켜 줌으로써, 추세의 지속가능성을 나타낸다. 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음.


보조지표의 Rsi또한 아직은..과매수구간이 아니기 때문에, 상승여력이 남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MACD의 다시금 나온 다이버젼스 또한 긍정적 깃발형 차트패턴의 추세지속을 지지한다. 라고 볼 수 있음.


세번째로 박스권의 돌파와 훼이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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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과 같이 어제의 주가상승은 깃발형의 사각형 깃을 돌파한 패턴으로 해석됨.

보통 이렇게 될 경우, 박스권 차트의 돌파 시의 차트패턴에 따라 그의 목표주가를 산정할 수 있는데, 박스를 하나 더 위에 얹은수준을 "통상적 수준의" 목표주가라 생각할 수 있음. 그 수준이 대략 4,100의 중반대가 됨. 사진엔 4136이라고 적어놨는데, 대략적으로 봐주시면 되겠음. 그래서 목표주가가 그정도가 되겠다..라는거고,


위에 적혀있는 fake는 박스권을 돌파하는 2가지 가짜 패턴을 나타냄. 첫번째는 박스권 위를 돌파했는데, 다시 박스권으로 회귀하는 경우로서 "업스러스트"라고 이야기 하고, 두번째는 박스권의 아래를 돌파하는 경우 다시 스프링처럼 튀어올라서 박스권 안쪽으로 들어간다..라고 해서, "스프링형"이라고 부르게 됨. 


사진에 보시는 패턴은 박스권 위를 돌파하는 경우로서 "업스러스트"패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음.

만약, 박스권을 돌파한 이후 박스권의 상단에서 주가가 지지를 받는다면(약 4,030선)다시 주가가 깃발형 추세에 따라 더욱 올라갈 수 있을거고,

그렇지 못하고 다시 박스권으로 회귀할 경우 박스권의 가짜 돌파인 "업스러스트"패턴이 되겠음.


단편적으로, 거래량의 증가와 시황등이 박스권의 유의미한 돌파를 의미하는것처럼 보이나, 만약의 경우 나올 수 있는 부정적 상황인 "업스러스트"를 배제할 수 없다. 라고 이야기 하겠음.


따라서, 주식을 단기적으로 트레이딩 할 경우, 유의미한 돌파인지 아닌지를 잘 판단하여 매매하는게 알맞을것 같음.


제가 어제.. 카카오를full 매수했다고 말씀드렸는데, 결과적으로는 카카오의 매매와 의미는 매우 도박성을 띈 매매였을거다..라고 판단됨. 왜냐하면, 기술적으로 주가 상승에 대한 확인작업이 되지 않았기 때문임. (물론..kospi의 수급을 보시면, 오늘의 갭상승은 어찌보면 당연했을수도 있겠지만, kospi의 수급만을 갖고 판단하는건 신뢰도의 관점에서 무리가 있어보임.)따라서 보수적 관점에서/명확한 확인작업을 거치기 위해서는 1. 박스권을 돌파하는것을 확인할 것. (어제 양봉으로 확인 됨.)

2. 박스권 돌파 후 박스권의 상단을 지지해줌으로써 "업스러스트"의 가짜 돌파 패턴이 아닌지를 확인할 것. (이건 단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상황임.)


이렇게 2가지의 확인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오늘과 내일중에 나올 주가의 흐름이 박스권 상단을 지지해주는지를 확인해야 할 것 같음.

특히 캔들패턴이 아랫꼬리를 달면서 지지권을 확인해주는 패턴이라면 더욱 좋고, 만약 주가가 단기적으로 내리더라도 그의 거래량이 적다면 박스권을 돌파한 거래량 많은 양봉이 진정한 추세지속의 의미를 지닌다고 판단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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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 수급에 관해서는 kospi의 외국인 동향을 관찰해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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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시면, 외국인들의 콜옵션, 선물옵션 매매동향이 나오는데, 보통은 5천계약 이상을 팔거나 사면 그의 의미는 더욱 커진다. 라고 알려져 있음.

사진의 대량 콜옵션 매도와 8천억원의 많은수준의 외국인 선물매도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조정이 나올 수 있음을 시사함.

외국인들의 현물 매매동향 역시 장 초반 kospi의 1000억원수준의 매수 이후, 200억정도의 매수에서 마무리된걸 보면, 수급동향이 오늘로써 매우 나빠짐을 확인할 수 있을것 같음. 환율역시 오늘 1,295원에서 상당한 되돌림이 나타나고 있는걸 보면, 급등 후의 일반적 수준에서의 조정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 만약 조정이 나오지 않고 주가가 더 오르게 된다면.. S&P500의 4,230정도에서의 유의미한 저항선, 다우존스의 "매우 과매수 영역의 진입"에 따라.. 토마스 카 박사가 이야기 하는 "매우 강한 강세장"에서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조정가능 영역에 진입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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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시면, Rsi가 70수준에 육박하여 S&P500지수가 4,200선, 나스닥지수가 12,000선에 도달하게 된다면.. Rsi가 80수준에 도달하게 됨. 따라서 매우 강세장에서도 10%정도의 주가하락이 통상 나올 수 있는 단기영역에 진입하게 된다는 점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게된다는것.


더 오를수도.. S&P500지수가 목표인 4,200선까지 오를 수 있을지..모르겠음.

그러나 지난 5편에서도 적었다시피.. 여기서 오르는건 제가 예측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닌것 같다..라고 생각함.


위의 아이디어에 따르면 "오직 기술적 관점에서" 박스권 상단을 지지해야 한다는 점, 어제 나온 양봉의 거래량이 유의미하다는 점 등 여러가지 기술적 아이디어를 떠올려볼 수는 있겠으나, 지금 지수가 오르든, 어떻게 되든 4,100부터?(그러니 지금과 가까운 지점)는 굉장히 조심을 해야한다.. 올라도 최대 5%정도의 여력밖에 없다..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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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주봉상의 추세에서 하락장악형 캔들이나, 윗꼬리가 긴 유성형 캔들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위의 저항선들이 4,180, 4,333정도에서 형성된걸 보면(대략적인 관점에서 이야기 함.) 기술적인 많은 저항선들이 주가상승의 흐름을 방해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함.


내용에 대한 판단과 해석은.. 보시는 선생님들께 맡기겠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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