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생수 방사능 검사 의뢰했더니…거절한 日기관 논란

10 rsklakrz | 2019-12-08 15:20:20 | 조회 : 188 | 추천 : -1


검사 의뢰한 일본 유튜버 “죽으라는 건지, 살라는 건지”

한 일본인 유튜버가 지난달 31일 일본 내 방사능 검사 기관들에 후쿠시마산 생수 검사를 의뢰한 후기 영상을 올려 화제다. 4개 기관에 검사를 의뢰했으나 단 한 곳에서도 방사능 검사를 받지 못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최악의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지역의 생수를 일본 방사능 검사기관에 의뢰하면 어떻게 될까. 실제로 한 일본인 유튜버가 생수 검사를 의뢰했는데, 대부분 검사를 거절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유튜버는 지바현에 위치한 A 기관에 생수 검사를 의뢰했다. 그러나 ‘직접 반입한 식품이나 우물 물 등의 방사성 물질을 무료로 측정한다’는 홈페이지 소개 문구와는 달리 생수 검사는 불가능했다. A 기관은 유튜버와의 통화에서 “시중에 일반적인 검사 기관을 거치지 않은 식품을 검사하고 있다”며 “(유튜버가 의뢰하려는 생수는) 후쿠시마 수도국에서 (방사능) 검사를 마친 물이지 않겠느냐. 만일을 위한 검사라면 저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거절했다. 또 후쿠시마 수산물 검사에 대해서도 “구입 경로를 특정 지을 수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의뢰 접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사를 거부하기는 다른 기관도 마찬가지였다. 도쿄에 위치한 B 기관은 “저희 쪽 장비로는 측정이 어려워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답변해왔다. 도쿄 내 또 다른 기관에서도 결과적으로 검사가 불가능했다. C 기관은 “측정이 가능하긴 하다”면서도 “세금을 써서 검사하기 때문에 관할 지역 거주자만 신청 대상”이라고 말했다. C 기관이 위치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만 검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물이나 음료수, 유아용 식품 등은 검사가 안 된다고 거절한 기관도 있었다. 영상을 올린 유튜버는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 죽으라는 건지 살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비판적인 글을 남겼다.

이 영상이 올라온 이후 국내 누리꾼 사이에서는 일본 방사능 검사기관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방사능 측정하는 기관에서 측정할 수 있는 장비가 없어서 측정을 못한다는 게 말이 되냐”(ste***), “홈페이지에 방사능 검사해준다고 적어놓고는 방사능이나 후쿠시마 말만 꺼내도 갑자기 더듬으면서 말하는 건 뭘까”(ros***), “기관마다 의도적으로 이런 저런 이유로 사실상 거부한다”(상***), “기관들이 이미 방사능 관련해서 정부로부터 어떠한 지시를 받은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raf***)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일본에서 안 되면 한국으로 가져와라. 한국에서 측정해보면 된다”(smi***), “우리나라에서 검사 해보는 건 어떠냐. 결과가 궁금하다”(김***),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라도 검사를 진행해 결과를 보고 싶긴 하다”(임***) 등 한국에서 방사능 검사를 해볼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일본 주재원으로 도쿄서 출생한 어린 두딸이 한국으로 와서도 매일 코피가 나서 걱정이래요제발 어린 애들이나, 젊은 청소년들은 될수 있는한 일본 먹거리는 삼가 하세요. 관광지 대부분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사용 한답니다. 음흉한 일본인들 겉으로는 예의바른척 하지만, 젊은 엄마들은 애기 용품이나 먹거리는 수입해서 먹인다고 합니다

 

 

 

 

이도가와 가쓰타카 전 후타바마치 정장
이도가와 가쓰타카 전 후타바마치 정장
원전사고 났던 전 후타바마치정장
 
극심한 피로 호소
 
 

<맛의 달인: 후쿠시마의 진실> 편에서 후쿠시마에 갔다 온 주인공 야마오카 시로(한국 번역명 지로)가 코피를 흘리는 장면. 그 왼편에 이도가와 가쓰타카 전 후타바마치 정장의 그림이 보인다. <한겨레> 자료사진
<맛의 달인: 후쿠시마의 진실> 편에서 후쿠시마















아래는 방사능 피폭에 의한 8가지 전형적인 증상들이다.

멀미와 구토

 

방사선 피폭의 전형적인 초기 증상. 피폭량이 클수록 증상이 일찍 나타나고 전반적인 증세도 악화된다. 복통으로 오인하기 쉽다.

피폭되고 한 시간 뒤에 구토가 시작된다면, 사망할 확률이 높다. 거의 대부분 방사선 피폭되고 초기에 심한 고통을 느끼다가 다시 나아진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더욱 극심한 증상이 몇시간이나 며칠 또는 심지어 몇주 뒤에 나타나게 된다.

코피

 

목구멍에서 피가 나거나, 잇몸이나 직장에서 출혈이 있는 증상도 신체가 방사선에 노출될 경우의 징후다. 피멍이 생기거나 간혹 토혈을 하기도 한다. 출혈은 혈액을 응고시키는 혈소판이 방사선 피폭에 의해 줄어들면서 일어난다.

설사

 

피폭은 소화기관의 통증을 일으키며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때로는 피가 섞인 설사를 일으킨다.

심각한 화상

 

피부가 방사선에 노출되면 햇볕에 강하게 그을린 것처럼 붉어지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다. 경우에 따라 궤양이 일어나기도 하고, 피부가 둥근 모양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탈모

 

항암 환자들이 방사선 치료를 받은 이후에 곧 나타나는 것처럼, 방사선 피폭의 가장 전형적인 증세 중 하나다. 어느 경우에 탈모가 회복되지 않는다.

피로와 탈진

 

방사선 피폭에 따른 질병은 간혹 감기 증세와 유사해 "감기에 걸렸다"고 오인되기도 한다. 적혈구 개수의 감소는 빈혈이나 기절을 유발시킬 수 있다.

입술 염증

 

방사선 피폭은 입술이나 구강에 궤양을 일으킨다. 유사한 궤양이 식도, 위, 창자 내부에 생길 수 있다.

면역력 저하

 

방사선은 병균 감영에 대항하는 백혈구에 영향을 줘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진균성 질병에 더 취약하게 만든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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