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갔다왔삼 [8]

11 옳은가즘 | 2020-01-24 07:51:26 | 조회 : 369 | 추천 : +1


군대가기전에 친구들이랑 3박4일로 블라디보스토크 갔다옴
이추운날에 뭔 러시아를 갔다오냐 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춥지는않더라 그냥 스키장간느낌
내복이랑 기모로된거 상하의입고 롱패딩입으니까 밤되도 괜찮았음 대신 목이랑 귀,손은 꼭 덮어야됨 안그러면 얼어뒤짐
일단 가서 느낀점은 한국인 진짜 조오오온나 많더라 롱패딩입은 사람들은 무조건한국인임 진짜ㅋㅋㅋㅋ 그만큼 블라디에 한국어도 개많고 유명한식당가면 한글로된 메뉴판 전부 준비되있음
그리고 러시아여자들은 진심 무진장 예쁘다 키도 뒤지게크고 이게 진짜 인종차이구나 하고느꼈다 특히 수프라라고 해양공원 쪽에 유명한식당있는데 거기에 옷 맡기는곳 직원누나가 진심 여신이였음... 나올때 같이 사진찍을려고 사진 러시아어로 공부해왔는데 직원바껴있어서 제일 후회되는 일중하나였음
또 보드카가 진짜 엄청싸다 거의 매일 보드카 마신거같음
나는 인종차별같은거 굉장히 걱정했는데 요 보드카만있으면 진짜 다친구임ㅋㅋㅋㅋㅋ 보드카?보드카? 거리니까 개좋아함 어디가서 뭐보고 사진찍는것보다 러시아사람들이랑 같이 술먹고 놀았던게 제일 기억에남았음 ㅋㅋㅋ 진짜 재밌고 멀지않아서 한번씩 가보는거 추천한다 진짜 만족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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