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여행 가봅시다: 순천 [37]

10 sowlrkq | 2021-03-06 10:27:33 | 조회 : 8857 | 추천 : +17


​안녕하십니까 행님덜~

 

 

주말에 시간도 되고 날씨도 좋아서 

 

 

언젠가 누군가 이맘때쯤 꼬막이 제철이라고 했던거 같아서 

 

 

꼬막 하면 벌교가 생각 나서 벌교 찍고 주변보니 순천이더라구요 

 

 

볼것도 많겠다 바로 친구한명 납치해서 갔습니다.

 

 

사실 국내라서 그냥 사진 게시판에 사진만 올려도 되겠지만

 

 

나름 나들이겸 여행이라 할만 한 거 같아서 한번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앙

 


글에 들어가는 사진들은 이번에 다녀온곳과 약 5년전쯤 다녀온 사진을 포함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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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처음 다녀온곳은 '송광사' 입니다.

 

 

주워들은 얘기로는 전국 3대 사찰중 하나라는데 

 

 

사실 갈 생각은 없었지만 낙안읍성을 가는 길에 떡하니 있길래 

 

 

절을 좋아하는 친구의 요구에 의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5년전에도 방문했던 기억이 있는데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더라구요 

 

 

하지만 전체적인 규모는 대단하더라구용


 

약간 오르막이 있지만 많이 힘들지는 않구요 벌교쪽에 있으며 

 

 

'낙안읍성'  과 함께 관광 하기 좋은 곳입니다.


 

 

되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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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낙안읍성' 입니다.

 

 

 

사실 꼬막정식이 주된 목적이였지만 어찌됐든 뭐든 보긴 해야되서

 

 

 

제일 먼저 찾아본곳이 낙안읍성이였습니다ㅎㅎ

 

 

 

앞에서 말했듯이 '송광사' 와 몇분 차이 안나게 붙어있고 

 


 

꽤 괜찮은 민속마을 이였습니다 규모도 어느정도 되구요

 

 

 

안에서 갖가지 체험활동을 무료로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서문,동문 이런식으로 문들이 있는데 뷰포인트로 바로 직결 되는 성곽을 먼저 보시려면 

 

 

 

서문 으로 가시고 마을 입구부터 보고 싶으시다면 동문으로 입장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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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순천만습지' 입니다.

 


순천에서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인 관광지인 

 

 

순천만습지 입니다.

 

 

위치상 관광하기 편한것이 5년전 기차타고 여행 왔을때에도 

 

 

순천역-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순천역  이 코스를 택시타고 돌아다녔는데

 

 

그당시에 총합 10000~15000원 정도 택시비가 나왔던거 같습니다.

 


그만큼 관광지 끼리 가깝고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관광지들이라 

 

 

여기에 드라마 세트장 까지 가신다면 하루 꽉차게 노실수 있을꺼 같습니다. 

 

 

드라마세트장도 근처에 있지만 여친이 없어서 가진 못했습니다.






 




입장권 구매후 들어가면 습지가 나오며 갈대밭이 펼쳐집니다(1차포토존)

 

 

그 후 선택에 따라 전망대에 갈지 안갈지 정하실수 있는데 

 

 

전망대까지 가는길에 생각보다 등산에 가까운 수준이긴 합니다만(약20분정도)

 

 

올라갈만한 값어치는 가지고 있습니다.

 

 

아참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은 둘 중 한곳의 입장권만 사도 당일에 둘다 이용하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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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와온해변' 입니다.

 

 

아마 여수에 위치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뷰맛집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멀어서 게하 형한테 이끌려 간게 아니였다면 못갔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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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렇게 먹고 싶었던 꼬막 정식입니다.

 

 

 

가격은 17,000원이구요  5년전에 13,000원이였던거 생각하면 

 

 

 

물가상승률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누가 분명 꼬막철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5년전 먹었던 그 감동은 못받았습니다..

 

 

 

 

물론 이번에 가서 하도 움직이고 먹어서 그런지

 

 

 

 사진 폰으로 대충 찍고 바로 허겁지겁 먹긴 했는데

 

 

 

 

분명 맛있긴 하지만 예전에 느낀 그 가격대비 쌉혜자인 양과 감동스러운 맛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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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요정도 인데 

 

 

 

순천여행 대학생때 이후로 오랜만에 다녀왔더니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나중에 시간난다면 1박2일 코스로 잡고 오셔도 충분히 알찬 여행 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수도 여러번 가봤지만 여수보다 더 알찬 여행지가 순천인데 다들 여수만 찾으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여행은 경주나 강원도 생각하고 있는데 놀러가게 된다면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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