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방송 거절한 女직원 살해..주식 BJ 징역 30년 확정 [78]

33 아보카도 | 2021-10-19 13:08:45 | 조회 : 35904 | 추천 : +24


해외선물투자 BJ, 살인혐의로 기소돼
1심 징역 35년→2심 30년으로 줄어

인터넷에서 해외선물 투자 방송을 하던 오씨는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직원 A씨에게 방송을 시키려 했다. 당시 오씨는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이 1억원을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씨는 A씨에게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채 주식 관련 방송을 하도록 요구했으나 거절되자 범행을 계획했다. 그는 흉기와 케이블타이 등을 미리 구입한 뒤 A씨를 불러내 협박했고, 그의 어머니로부터 100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게 했다.

이후 A씨에게 수면제 등을 먹인 뒤 목을 졸라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과거에도 2차례의 특수강도죄를 저질러 각각 징역 3년과 3년6개월을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2심은 "오씨는 범행을 저지른 후 이틀 만에 자수해 범행사실을 털어놨다"면서 "범행 당시에도 수면제 등을 다량 복용한 상태였다. 원심이 선고한 형은 다소 무겁다"며 1심보다 줄어든 징역 30년에 선고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019120031274

 

사람 죽였는데 30년?ㅋㅋㅋㅋㅋㅋㅋ

엽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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