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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면을 쓴 학폭 가해자들 [29]

15 나는렉카다 | 2023-05-26 11:06:08 | 조회 : 13408 | 추천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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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학폭 피해를 호소하며 숨진 고등학교 3학년 김상연군. 오른쪽 사진은 그가 수첩에 직접 남긴 피해 기록들. 김군의 부모는 진상조사를 촉구하며 아들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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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 학생 7명 강하게 처벌하자 제발...


그리고 제발 가해자들 사진도 올려줘...또 물렁하게 대처한 학교 관계자들 전부 다 옷 벗기고


가해자들은 수십배의 고통을 받게 엄중하게 처벌 해줘라,,,,시간이 지나도 끝까지 추적해서 처벌하자...


가해자는 물론이고, 학폭 방치 교사도 똑같이 ^^


도와달라고 애원했는데도 선생과 학교가 묵인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음....혼자서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지..ㅠㅠ


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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