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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비트코인 소식

중장 poou | 25-09-01 12:25:27 | 조회 : 25 | 추천 : +1


1. Metaplanet, 에릭 트럼프 자문으로 자금 조달 계획 추진

  • - 일본의 암호화폐 기업 Metaplanet은 도쿄 주주총회에서 최대 5억 5천만 주, 약 8억 8,4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안건을 논의합니다.

      여기서 모금된 자금은 비트코인 추가 매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 회사는 이미 2,000억 원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대형 기업입니다.

      에릭 트럼프는 올해 초 이 회사의 자문으로 임명되었으며, 이번 회의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2.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돌파, 투자자 FOMO 확산

  • - 비트코인 가격이 124,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FOMO(Fear-Of-Missing-Out)’ 심리가 강하게 작용 중이며, 특히 베이 지역에서는 심리적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감정에 휘둘리기보단 분산투자와 장기적 관점을 통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을 조언합니다.


3. 암호화폐 부유층, 럭셔리 여행에 비트코인 활용 증가

  • - 비트코인 보유자들 사이에서 사치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프라이빗 제트, 럭셔리 요트, 고급 호텔 등에서 암호화폐로 결제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FXAIR, Virgin Voyages, SeaDream Yacht Club 등 여행업체들은 비트코인, 도지코인, 이더리움 등 다양한 암호화폐 결제를 수용하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정책과 맞물려 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4. 암호화폐 트레저리 기업 증가, 공급 부족 우려

  • -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국고 자산으로 대량 보유하면서, 유통 가능한 비트코인 공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상장된 트레저리 기업들이 약 100만 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며, 이로 인해 거래소의 비트코인 유동성은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공급 부족은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슈 주요 내용
    가격 상승 & 투자자 정서 124,000달러 돌파로 FOMO 심리 강화; 투자자들은 감정보다 전략적 판단이 필요
    공급 부족 트레저리 기업들의 매집 증가 → 시장 공급 줄어들며 가격 상승 촉진 가능성
    기업 활동 확대 Metaplanet 등 기업 자금 조달 및 매입 강화, 암호화폐 사용처 확대
    럭셔리 시장 참여 증가 여행업계 등에서 암호화폐 결제 확대, 실사용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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