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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부터 비트코인 5만달러 추락 경고 "

중장 딤 우 스 | 25-09-06 00:50:44 | 조회 : 15 | 추천 : -


10월부터 약세장…비트코인 5만달러 추락 경고 '눈길'

AI요약 ☞ 비트코인이 10월부터 새로운 약세장에 돌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분석에 따르면 BTC는 5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이는 4년 주기론과 일치하는 흐름이다. 이번주 내에 10만달러 지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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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5만달러대로 추락할 수도 있다는 급진적인 전망도 나왔다

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오는 10월부터 약세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가격이 최저 5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알프랙탈의 창업자 조아오 웨드슨은 비트코인이 4년 주기론에 따라 새로운 하락 사이클에 접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웨드슨은 이번 주기는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와 비트코인이 주요 자산으로 부상한 덕분에 이전의 주기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국의 거시자산 하락장이 프랙탈의 하락장 일정과 겹치면 비트코인 ​​상승세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싼 막대한 투기와 기관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 프랙탈이 계속 신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현재 시장 참여자들은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지지선으로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일부 트레이더들은 이번주 내에 10만달러 지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TC/USD는 지난달 중순부터 지속된 하락세를 극복하기 위해 저항선을 돌파하려 시도 중이며, 만약 실패할 경우 새로운 사상 최고가 도달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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