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남이 말하는 비트코인 미래…'KBW 2025' 라인업 공개

중장 Tierney | 25-09-18 15:56:37 | 조회 : 48 | 추천 : +2


올해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무대에 서는 국내외 연사들의 명단이 18일 공개됐다.

팩트블록이 오는 23∼2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주최하는 KBW 메인 콘퍼런스 'KBW2025 : 임팩트(IMPACT)에는 미국 정부 고위 인사와 글로벌 투자사, 인공지능(AI)·로보틱스 혁신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웹3 산업의 최신 경향을 논의한다.

행사 첫날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화상 연결을 통해 '아메리칸 비트코인 : 채굴의 미래'를 주제로 연설한다.

트럼프 일가를 중심으로 설립된 가상자산 발행사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공동 창업자인 잭 위트코프, 잭 폴크먼, 체이스 헤로가 참여하는 세션도 이어진다.


패트릭 위트 미국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사무국장과 해리 정 부국장, 캐롤라인 팜 미국 상품선물거래소(CFTC) 위원장 대행도 발제·토론자로 나선다.

톰 리 비트마인 회장, 마이클 하인리히 제로지 랩스 공동 창업자 겸 대표, 션런 사하라 AI 대표, 매트 라이트 가이아 대표 등 업계 거물급 인사들도 대거 참여한다.

K팝 아티스트 키라스는 특별 공연을 한다.

전선익 팩트블록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는 워싱턴의 정책 리더십과 서울의 기술 혁신을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AI와 블록체인이 만들어낼 웹3의 새로운 가능성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도 비트코인의 가치를 고평가하고 있네요 ㅇㅇ

확실한 미래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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