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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컴터 조립하고 파는데 맛들렸다.. [1]

병장 타나타노트 | 25-09-01 15:57:56 | 조회 : 36 | 추천 : +1


아마 시작이 이 게시판이었을꺼야


알리에서 쿠폰먹여서 산 텀터에 램 하나달고


85정도 들였는데 그걸 당근에 100에 판게 시작이었어


당근에 급매물이나 시세보다저렴하게 나온물건들


사다가 케이스 바꾸고 서멀발라서 많게는 20이상


적게는 5마넌받고 팔고


일부부품 (cpu 그래픽카드 등등) 바꿔서 팔고


물론 사기친적은없는데 이게돈이되니까


부업으로 하게되더라


요즘엔 회사때려치고 개인 수리，조립 업체


차려서 제2의인생 시작하고싶은데


가게들이 너무많아서..


개인사업 해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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