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산 방생용 가축분퇴비, 유통임박 시리얼~!

가축분퇴비 산에다가 방생운동~! 유통임박 시리얼 먹기 운동 ~! gmo든 gmo가 아니든 간에,

유통임박 먹고 음식물쓰레기로 지하수가 썩는 거 줄이자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라남도에서 유치할려고 한다던데...

- https://www.naeil.com/news/read/554924?ref=naver

애초에 인공태양이란 게 뭔지, 전라남도 정치인들은 알까나?

애초에 인공태양이란 게 뭔지, 전라남도 정치인들은 알까나?

애초에 인공태양이란 게 뭔지, 전라남도 정치인들은 알까나?

전라남도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있다던데...

전라남도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있다던데...

전라남도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있다던데...

이거, 미국을 따라가는 건 아닌가?

미국도 학계기반으로 나라를 조성해놓고, gmo옥수수밭을 막지 못해서 미국의 농업근간 자체가 거의 무너지고, 미국의 개인농부 자영업농부가 그렇게나 자살해나가고 파산해나가도 미국의 국민 전체가 학계 전체만 흔들면서 미국의 자영농 살리기 거의 안하고 있다던데...

미국의 국민들처럼 저열해지는 건 아닌지...

미국의 국민들처럼 저열해지는 건 아닌지...

미국의 국민들처럼 저열해지는 건 아닌지...

미국의 국민들은 gmo반대를 외치면서도 미국의 자영농살리기를 위해선 일을 안하는 기분...

미국의 cia fbi도 미국자영농 파산,자살, 미국의 농부들이 그렇게나 파산, 자살해나가도 그다지 gmo팔이가 아닌 미국농민에게 해준 게 없는 걸 보니, (gmo팔이를 하는 이상 종자상인 gmo기업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

cia fbi 도 그냥 gmo통과나 시킨 미국상류층을 지키기 위해서 태어난 기관인 듯...

미국 자영농을 위해서 한 게 거의 없는 cia, fbi 의 인생... gmo옥수수밭과 경쟁해야하나? 미국자영농이? cia, fbi 란 부서는 gmo나 통과나시킨 미국땅에서 어떤 존재일까?

미국자영농 파산, 자살건으로, 전지구가 비웃는 cia, fbi...

미국자영농 파산, 자살건으로, 전지구가 비웃는 cia, fbi...

미국자영농 파산, 자살건으로, 전지구가 비웃는 cia, fbi...

하긴, cia fbi는 정보부니까, 미국자영농이 gmo에 밀려서 죽든말든 gmo를 통과나 시킨 미국상류층에게 돈 받아먹고 사니까... cia fbi 는 정보부를 그만두더라도 정부를 유출할 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때문에 견제 많이 받을 것 같은데... gmo합법화나 한 미국상류층을 미국법관이 범죄자라고 말할 수 있나? cia fbi 같은 건 gmo통과나 시킨 나라에선, 그냥 엑스트라 간판 같은... 물론 cia fbi 그거 이용해서 중동에서 정보 빼낼려고 발악한 미국상류층이 gmo나 통과나 시켰지만... cia fbi, 전지구의 정보기관의 인생이 하찮아지는... 캐나다 gmo카놀라유밭... 진짜 전지구가 하찮은... 호주철광석 팔이... 진짜 전지구가 하찮은... 중국 철광석 팔이... 진짜 전지구가 하찮은...

- 어제의 깨우침 : 어떤 편의점은 재난지원금이 되더라, 어떤 편의점은 안되고.

- 어제의 방생 : 가축분퇴비 2000원어치 산에 방생 (인터넷에서 배송료포함 9100원에 20kg인가 20L 산 거에서 소분한 거) + 과일먹고 난 씨앗(자두,복숭아<-0원... 어차피 버려지는 과일씨앗은 거의 방생하자) + 양파 1개(뿌리내서), 무우 1개(초록색 싹 틔워서) ~ 어차피 양파나 무우나 한 망 사면 거의 버려지니까, 그냥 사면 망 중에서 몇 개는 그냥 산에 방생 + 대파 먹고 남은 뿌리 3개 + 호두나무 싹 틔운 거 (호두나무를 6개월에 걸쳐서 싹 틔워서 키웠는데, 그거 산에 방생~ 1개 정도~ 집에 호두를 키워서 호두나무로 만든 거 몇 갠 남은 거 있음. 그 호두는 2023년 된 1년 묵은 외국 호두 작년 2024에 팔길래, 그거 사서 화분에 심어 싹틔움~! 국산 호두도 싹 틔웠었고~! ) / 교통비 : 4000원

총 방생비 2000원 + 4000원 = 6000원... 6000원에 방생함~!

- 어제 먹은 거 : 폐기직전 편의점도시락(재난지원금)

편의점도시락 보통 2틀인가 3일인가 놔두던데, 편의점 가서 폐기시간 2시간인가 3시간남은 것만 골라서 삼. 그거 사서 벤치에서 앉아서 먹고 옴. 편의점에서 매일 폐기되는 편의점도시락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던데, 먹더라도 폐기직전 편의점 도시락만 먹음. 어차피 생산시간, 폐기시간은 편의점 도시락에 씌여있으니... 그거 확인하면 폐기직전 편의점도시락 먹을 수 있음

( 유통임박식품 먹고 음식물쓰레기장의 지하수가 썩는 거 막자 )

그리고 인터넷에서 스티로폼 날리면서 도시락 주문해먹는 사람들... 인생 편하게 살려고, 썩는 땅을 미친 듯이 늘리는 사람들 같음.... 농사지을 수 없는 땅이 늘어나길 바라면서 스티로폼을 쓰레기장에 버리더라도 도시락을 주문해먹는 모양인데, 얼마나 환경보호관련으로 가정교육을 못받았으면... 그런 스티로폼 날리면서 도시락 주문해먹는 사람들이 대기업,중소기업, 자영업에 종사하면... 그 직장이 망하는 게 환경보호를 위해서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