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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무서운 경험담 - DJ DOC 이하늘

원수 poou | 25-07-18 16:16:10 | 조회 : 30 | 추천 : -


이하늘씨가 겪은 일입니다.


 DJ DOC도 숙소생활을 할때가 있었는데 오피스텔을 숙소로 썼었는데 좋은 환경은 아니였다고합니다.


또한 옆 건물이 바로 붙어있어 햇볕도 잘 들지않는 곳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낮에도 깜깜하고 추운숙소는 항상 서늘했습니다.


거기다 이하늘씨는 유독 가위에 잘 눌리는 체질이였다고합니다.


또한 꿈을 시리즈로 꾸는경우가 잦았는데요.


예를들자면 오늘 귀신과 마주쳤다면 다음꿈꿀땐 마주친 이후의 일들을 꿈에서 겪는..


드라마처럼 한회한회 나오는것처럼 꿨다고하는데요.


워낙 꿈을설치다보니 힘들었던 이하늘씨는 이 상황을 이겨내야겠다 싶어서


꿈에서 주기도문을 읊기 시작했다고합니다.


이하늘 - "하늘에서 이룰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라고 외우니 귀신은 씨익 웃으며 이야기하더랍니다.


귀신 - "다지어이루이 도서에땅 이같 것 룰이 서에늘하"


이하늘 - "하늘에계신 아버지여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귀신 - "다지어루이 도서에땅 여지버아 신계에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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