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u | 25-07-18 16:16:18 | 조회 : 34 | 추천 : -
전혜빈씨의 친구가 겪은 일이라고합니다.
유독 전혜빈씨의 친구는 가위만눌리면 꼬마아이가 많이 괴롭혔다고해요 .
학교에서 잠시 잠을자면 책상과 의자사이의 틈 있잖아요.
그 사이에서 빤히 쳐다보고있거나,
가위눌렸을때 엄지손가락을 움직이면된다고해서 엄지손가락을 움직이려고하면
아이가 엄지손가락을 못움직이게 꽉잡고있더랍니다.
그러다 하루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어른들에게 여쭤보니
원래 안좋은 꿈을 꾸면 배게밑에 칼을 놔두면 된다고하더래요.
그래서 조금 무서웠지만 침대 위 칼을 놔두고 잠이들었답니다.
그리고 가위에 눌리지않고 깨어나서 역시 어른들말이 틀린게없구나 ~라고 생각하며,
칼을 다시 치우려고 배게밑을봣을땐 칼이없었습니다.
그 순간 소름이돋으며 일단 누가잇을지모르니 천천히 방문을 열었는데 항상 괴롭히던 그 꼬마가
씨익 웃으면서 칼을 엑스자로 휘젓고 있더래요 .
결국 이 모든일은 꿈이였지만 일어났을땐 실제로 칼이 방문앞에 놓여져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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