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잔혹동화 - 헨젤과 그레텔

원수 poou | 25-07-18 16:16:42 | 조회 : 38 | 추천 : +1


Ⅰ . 헨젤과 그레텔은 어린아이들이아니고, 제과점을 운영하던 궁에서도 자주찾는 유명 제과사 남매였다.


Ⅱ . 마녀는 실제로 마녀가아니였으며 ,

갑자기 나타나 제과점을 차렸으며 헨젤과 그레텔을 능가하는 맛잇는 빵과 쿠키를 만드는 제과사였다.

(마녀의 과자집은 이 이야기에서 모티브가 되어 생성되었다)


Ⅲ . 궁정제빵사였던 헨젤과그레텔 남매는 그 제과사의 비법을 알아내어 ,

더욱 큰 제과점을 만들고싶어했다.


Ⅳ . 헨젤과 그레텔은 여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비법을 알아내려고했지만

항상 실패로 끝났다.


Ⅴ . 비법을 알아내지못한 남매는 화가나서 여자제빵사를 마녀라고 신고해,

마녀사냥을 한다.


Ⅵ . 사람들이 여자의 빵을 중독처럼 찾는 이유를 맛있어서가아니라

악마의 향료를 넣었기 때문이라며 여자를 계속 마녀로 몰아갔다.


Ⅶ . 여자가 마녀로 몰려 화형을 당하면 비법을 손에 넣을 작정이였으나 ,

여자는 마녀재판에서 무죄로 판명되어 풀려났다.


Ⅶ . 여자제과사는 정신적인 충격으로 헨젤과 그레텔에게서 벗어나

깊은 숲속으로 도망쳤다.


Ⅷ . 하지만 남매는 여자제과사를 찾아내 고문하여 , 비법을 손에넣는다.

그리고 그 여자제과사를 살해 후 시체를 화덕에 버린다.


Ⅷ . 헨젤과 그레텔은 죄를 의심받았지만, 왕의 친분권력을이용하여 무죄로 풀려났다.

SNS로 공유하기
* 구독 설정을 변경하여 원하는 게시판만 모아보세요 [변경]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