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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타니라고 추론했던 이유들 ㅇㅇ; [3]

중장 Kanta | 25-05-12 22:17:51 | 조회 : 533 | 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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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입가능한 대형 FA명단

이노햄 노트에 적혀 있는 명단을 봐야함

저기에 안 적힌 여캠들은 사실상 당장은 아예 가능성이 없다고 봤음. ex)보아 달라 유연 등등

명단을 보면 3명으로 추려짐. 청아 타니 서해린


2.

염보 멘트 

1) 신입 발표하면 여러분들이 "보성아 고생했다" 할 만한 사람이다

2)yxl의 클라스를 높여줄 사람이다. 엑셀 경험 있다.

3)윤랑이가 "신입들어오니 자기 쳐내려고 한 줄 알았다"

위의 멘트들 종합해보면 무조건 윤랑이 맞벨 혹은 상위급 매물이었음 ㅇㅇ;

그래서 청아 타니로 좁혀짐



3. 시기상의 이유

맑음이 영입 발표 하고 나서 팬들이 다른 신입이는 왜 빨리 발표 안하냐고 물으니

"월요일에 발표 합니다" "발표하고 나면 왜 그런지 알게 될거다 라고 했음"


-염보의 타임라인이

5월7일 맑음이 영입 발표 후 미팅

5월8일 YB 대학대전 후 회식

5월 9일 일본 출발

5월 10일~11일 일본 방송

5월 12일 6시에 복귀


-타니의 타임라인이

5월7일 테스트 방송ON(염보 미팅 후)

5월 9일 복귀방송

5월 10~11일 개인방송


청아였으면 그 전에 발표할수 있었음

염보는 YB에서 영입할때도 장기 휴방갔던 사람 무조건 갠방 복귀먼저 하고 나서 영입한다는 기조가 있었음

즉 타니 갠방 복귀 방송 해야 하고 염보도 주말에 일본 가야하고 하다보니 오늘이 가장 빠른 날이었음 ㅇㅇ;



4. 솔직히 이건 타니를 가장 먼저 떠오르게 한 이유긴한데

뜬금없이 직급전에 로신 본캐 등장하심. 그리고 후잉이 갠방에도 등장하심

근데 로신이 씨나인에 진심이고 타니 갠방에 한번도 안오셔서 추측에서 뺌


대부분 알고 있었음에도 며칠 동안 스포 안되게 관리해준 관리자들과 입 근질근질했어도 참은 염빡이들 고생했음

혹시나 지워야할 글이면 블라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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