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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보면 너무 불행해지는 삶을 살고있는거같아 ㅎㅎ [4]

준장 Crappy | 25-05-29 00:12:15 | 조회 : 1014 | 추천 : +19


너네도 부모님이 누구집 아들은 어디대학 갓다더라.

누구집 자식은 용돈을 얼마주고 해외여행 보내주고

집도 사주고 머도 해주고 잘하더라 등등

너네도 저런소리 들으면 스트레스 받지않음??

진짜 그렇게 염보랑 yxl 도와주고싶으면

돈안드는 생뷰와 채팅 살쪽 날마다 해주고

알바라도 해서 시그하나라도 해주면 그게 매출 올라가는방법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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