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튼 내가 쏠 수 있는 선에서 나름의 기준으로 플레이어들 후원해왔는데

병장 파쿠르 | 25-06-13 10:27:57 | 조회 : 84 | 추천 : -


당연히 나같은 사람도 많겠지만 여튼, 내 기준에서 YXL에 진심이고 나한테도 살갑게 대해준거에 끌려서 시그 이상 후원해본게 "유누"하고 "후잉"이었음
(물론 뾱뾱단은 이리저리 많이 함)

만약에 우리가 모르는 뭔 일이 있었다고 해도 후원하는 입장에선 그냥 어지간하면 잘 풀고 지내주길 바랄 뿐이야
(같은 후원자라도 난 누군가에 올인하는 플단이 아니니 나랑 입장이 다를수는 있음 그것 자체는 존중함)
뭐 여초집단에서 이게 쉬운 일은 절대 아니겠지만, 스튜디오 내에서만 찐으로 UFC하고 결과 딱 나온 뒤에는 조금만 유해졌음 좋겠누 ㅠㅠ..
SNS로 공유하기
* 구독 설정을 변경하여 원하는 게시판만 모아보세요 [변경]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