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루루랑 타니가 제때 들어와서 다행임..(영입분석) [11]

준장 타세 | 25-06-13 13:55:34 | 조회 : 1458 | 추천 : +24


YXL에 세대교체가 크게보면 총 2번 있었고 두번째가 지금인데

이번이 저번보다 아슬아슬했다 생각함..
유누랑 이슬이가 오래 달리고 힘이 빠지는 타이밍에 직전에 들어와줬음

몇몇 사람들은 류부장이나 채차장을 그시절에 안좋게 말하는 사람도 더러 있는걸 알지만

그들이 YXL 매출을 크게 뽐내고 매력적이게 보이게 해서 이후에 유누,윤랑이,리아도 원할이 들어오게되는 계기가 됐던거고..
(물론 그들이 매출만 보고 들어왔다는 소리는 아님) 

그래서 그들의 존재를 나는 단점보다는 개인적으로 장점을 크게 리스펙하는 편임

전전시즌 그리고 직전시즌까지 유누랑 윤랑이 이슬이가 매출을 크게 보여줘서 

요즘 영입이 잘됐던거라 생각함

아무래도 외부에서는 매출상승되는 배타려하지 하강하는 배타려고 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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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령 에너지드링크3개월 전 | 신고

    시즌 1~2시절은 안좋은게 아니라 그냥 안타까운 시기일 뿐임ㅋㅋㅋ
    물론 다시 돌아가도 염보성이 제대로 봉합할수 있을거같진않지만 팬들이든 지통실이든 염보성이든 좀 더 나은 대처를 할수있었겠지
    나는 그떄보다 암흑기는 없었던거 같은디 물론 좋은 영입이었음 이번시즌 베스트 댓글
  • 중령 에너지드링크3개월 전 | 신고

    시즌 1~2시절은 안좋은게 아니라 그냥 안타까운 시기일 뿐임ㅋㅋㅋ
    물론 다시 돌아가도 염보성이 제대로 봉합할수 있을거같진않지만 팬들이든 지통실이든 염보성이든 좀 더 나은 대처를 할수있었겠지
    나는 그떄보다 암흑기는 없었던거 같은디 물론 좋은 영입이었음 이번시즌 베스트 댓글
  • 대위 파쿠르3개월 전 | 신고

    @에너지드링크우선 본문 & 댓글에도 동의하고, 그땐 우리들중에서도 엑알못들이 많았다 싶고, 근데 또 엑셀 관련 많은 일에는 그때그때 사정도 다 달라서 쉽게 판단하기 어려운것도 맞고 (혹시나 당시 부장한테 불만있던 플레이어가 있었다 해도, 막상 자기들 역시 비슷한 입장도 되보면서 깨달은것도 많았을거라 생각)
  • 중령 에너지드링크3개월 전 | 신고

    @파쿠르ㅇㅇㅇ아직도 엑알못들 많지ㅠ사정을 우리가 다 알지도 못하고 다행인거는 그떄보다는 방향을 확실하게 정해서 좋은 흐름으로 가고있다는거임!
  • 대위 파쿠르3개월 전 | 신고

    @에너지드링크ㅇㅈㅇㅈ 그래도 발전하고 있다 악성이나 이간질들한테 예전보단 훨씬 덜 흔들리고, 표현은 자유니깐 피드백이니 배설이니 다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선 넘었다 싶으면 곧바로 자정작용도 활발히 하고 
  • 준장 네카마3개월 전 | 신고

    @에너지드링크근데 그 상황에서 어케해야 했을까?
    대놓고 나서서 봉합 시도 해보고 
    안되면 계속 싸울 거 뻔하니까
    누군가 한명의 편을 확실히 들어야 했음?

    염보는 그냥 먼가 서로 알아서 해결하겠지
    마인드로 풍으로 말하세요 하고 그냥 놔뒀던 거 같은데..

    1. 시시비비를 가려서 객관적으로 잘못한 사람에게
    상대방에게 사과할 것을 제의한다.
    2. 풍 포텐셜이 더 큰 사람의 편을 들어준다.
    뭔가를 하려해도 선택이 쉽지않았을거같아.
  • 중령 에너지드링크3개월 전 | 신고

    @네카마동의함ㅇㅇㅇㅇ건들기 어려운 문제긴해ㅠ
    솔직히 그래서 돌아가도 제대로 봉합할거라고 생각하지않음ㅠ
    보통 그런 문제는 뒤로 해결하는게 제일인데 그것도 어려움ㅋㅋㅋㅋ
  • 준장 네카마3개월 전 | 신고

    @에너지드링크
    회사 문제면 딱 잘라서 잘못한쪽 사과하라고 하든지 
    걍 업무적으로 징계를 내리면 되는데 
    방송이고 엑셀이라 참 ㅋㅋ
  • 중령 낭니3개월 전 | 신고

    @네카마그때 바까이슈잇을때 여기 여론은 대표는 중립지키라는거엿음
    그당시 엑린이엿던거와 성격보면 염형은 절대 못풀숙제엿을듯
  • 준장 네카마3개월 전 | 신고

    @낭니그치 엄연히 둘의 문제긴 했으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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