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도 그냥 우직하게 했어야 했는데 중간에 맘이 떴어 [3]

중장 DIVALON | 25-07-10 21:10:29 | 조회 : 121 | 추천 : -


하랑이가 울릉도 가서 캐리하고 그 이후에 큰손 붙어서 부장먹고 민심 좋아지니까

통수 입장에서 질투 느낌 

내가 검투사로 나가는데 이쁨은 랑이가 받으니까 


그래서 그 때 부터 언해피 지랄 한거임 


다 보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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