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했던 YB 방향 [2]

중장 DIVALON | 25-07-12 17:01:48 | 조회 : 300 | 추천 : -


질투로 인한 주하랑의 언해피 

이것만 좀 단도리 쳤어야됨 


하랑이가 스타적으로 못보여줬지만, 보라 + 엑셀 + 코치 펀딩 낙수 줬으니까 너가 어느정도는 좀 이해해줘야한다 

니 맘 다 이해한다 << 하지만 주랑이가 개같이 3연속으로 지면서 이런 생각 전혀 안들었을거 같긴함..ㅋㅋ


무찌 한명 정도만 정리 대상에 들어갔음 좋았는데 

무찌도 결국 중간에 정신 차려서 마지막 까지 열심히 했으니 데려갈 수 있다 생각했음 


그리고 이제 무찌는 테란으로는 다 보여줬으니까 토스 종변하면서 도재욱에게 일임.. 


그래서 멤버들 거의 잔류 시키고 대회 고생했으니 꿀빨게 하면서 타 대학에서 나오는 괜찮은 매물 컨택 했으면 완벽했을거 같음


그래도 몇 달 간 고생한 학생 코치들이라 걍 좋좋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다 ㅋㅋ


이제 네임드 토스 코치 송병구 말곤 없는데 송병구도 YB에 있을 때 씹창 당했어서..  어떨지 ㅋㅋ


우리들의 친구 하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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