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란트 | 25-07-27 16:24:06 | 조회 : 231 | 추천 : +1
중학교때 개내 아버지 자살하시고
혼자서 동생 어머니 먹여살린다고
야간학교 댕기면서 일했던 친구..
총 900만원 빌려줬는데
연락없다가 어느날 문정동에서 편지날라오더라
반성하고 있고 밖에 나가게 되면 갚겠다고
근데 아직까지 연락없음 개색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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