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보성 | 25-08-11 22:47:01 | 조회 : 302 | 추천 : +1
예전 부터 자기 주량 제어 못하고 과하게 마시면 이따금씩말 쎄게하고 갑분싸 나오게 별것도 아닌거에 꽂혀서 승질내는 술버릇을 가진 친구가 하나가 나한테 있음.
15년을 가까이 참고 참았었는데 몇달 전에도 지 혼자 취해갔고 승질내면서 술집에서 주먹으로 테이블 치고 다른친구하고 나한테 ㅈㄹㅈㄹ을 하더라. 욕하고 소리치면서.
요지는 1차 술집은 니들이 먹고싶은거 골라서 안주 시켰는데
왜 2차도 내 의견 묵살시키고 니들이 가고 싶은 술집을 가고 안주시키는거 내 픽 안주 안시키냐였음.
이날 이 후로 난 딱 돌아섰지.ㅋㅋ 아 얘랑은 때려죽여도 술같이 안 마신다고.
개인 잡설이 길었는데 염보도 술 취해서 상황판단 못해서, 뭐 실수해서 ㅈ공지 쓰고 방송켜서 지 살 깎아먹는 짓 하는거 그거 취했으니깐 그럴 수 있지 뭐 이런 기조 인정 못하겠음. 맨 정신이어도 취해도 그거 다 염보성이고 36살 먹도록 사리분별 제대로 못하는거는 심각한 결점중에 하나임.
댕댕댕먕먕먕 | 25.08.13 | 조회 : 53 | 추천 : -
냄새킁킁 | 25.08.13 | 조회 : 66 | 추천 : -
수니햄빠 | 25.08.13 | 조회 : 69 | 추천 : -
씨파타 | 25.08.13 | 조회 : 130 | 추천 : +4
박 세 라 | 25.08.13 | 조회 : 82 | 추천 : -
무시알라 | 25.08.13 | 조회 : 64 | 추천 : -
구라티 | 25.08.13 | 조회 : 91 | 추천 : -
무시알라 | 25.08.13 | 조회 : 72 | 추천 : -
박 세 라 | 25.08.13 | 조회 : 57 | 추천 : -
.페 드 리 | 25.08.13 | 조회 : 59 | 추천 : -
댕댕댕먕먕먕 | 25.08.13 | 조회 : 79 | 추천 : -
징버거 | 25.08.13 | 조회 : 51 | 추천 : -
해 기 | 25.08.13 | 조회 : 189 | 추천 : -
징버거 | 25.08.13 | 조회 : 60 | 추천 : -
된 장 찌 개 | 25.08.13 | 조회 : 116 | 추천 : -
아기원숭이 | 25.08.13 | 조회 : 291 | 추천 : -
무시알라 | 25.08.13 | 조회 : 57 | 추천 : -
구라티 | 25.08.13 | 조회 : 107 | 추천 : -
최고리그 라리가 | 25.08.13 | 조회 : 117 | 추천 : -
프로방스나잇 | 25.08.13 | 조회 : 157 | 추천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