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란트 | 25-08-12 03:04:12 | 조회 : 131 | 추천 : +1
어제 술먹다 눈 맞아서 앞옆 테이블이랑 같이 술머금
친구랑 2대2로 술먹다 노래방 같이감
근데 여자분이 04년생인데
자꾸 노래 부르면서 내 소중이를 만지는거
난 끝까디의심했음 이련들이 공사치려나 하고
근데 자꾸 어필하는거 나 ㅈㄴ 잘 한다
너 뻑간다 등등
거기서 확인하긴 빡세니까 같이 화장실을 갔지
거기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데
밝은곳에서 보니 여자분 손목에 줄이 보이는거
순간 이거 잘못하면 ㅈ되겠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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