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보고 회상을 해봤는데 : 인터넷방송 : 와이고수

17년도 보라 시작할때부터 시청자수를 위해 달려본 적이없었음 그냥 자기가 재밌어서 한것일 뿐

근데 재밌어서 한 마음조차 한달을 넘기지 못하고 매달마다 생리

이걸 14년째 반복하고 있음 이게 이력임

자기랑 같은시대 보라경쟁하던 사람들과 차이는 이사람들은 방송이 노잼이라고 까거나 시청자수 때매 생리질 했지만

대표는 항상 수지타산 빨간테이블 인간달력 이런거임

세월이 지나고 방송보던 사람도 이제는 그 힘이보이는거지

여유로워지고 시청자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안간힘을 써서라도 찍으려고 하는모습을 보여야 생뷰도 늘어나고 할텐데

다른 메이저들은 옛날에 그랬기 때문에 이젠 시청자수 놓아도 인정하고 깔수가 없는데

대표는 그 반대라서 지금 달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