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알아서 잘해주길 바라는건 말이 안되는거임 [2]

준장 대 장 | 25-09-12 15:22:06 | 조회 : 171 | 추천 : +4


이거레알임

나도 관리직 3년 해봣는데.

존나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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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병 엑악귀5시간 전 | 신고

    글쎄...난 지금도 각자의 할일이 있다고 봄...예를들어 대표가 이것저것 참견하면 그것만큼 피곤한게없음 존나 퇴사하고싶음
  • 중위 글루타치온5시간 전 | 신고

    @엑악귀내가 알아서 잘하는데 참견할때나 피곤한거지 갈피를 못잡는데 방향성이나 일머리를 안알려주거나 못알려주는 상사만나면 같이 망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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