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육상선수 수영선수 출신 타니 런닝크루에 고정으로 넣어 

크롭티에 레깅스 입고 선두권 가면 플단 많이 생길거같다

리아가 먹는거 좋아하고 진심이니까 유튜브 감성으로 먹을텐데 같은거 해봐 

2주에 한번씩 토요일 오후에 고정으로 하고 

리아도 유튜브 영상 올릴거 생겨서 좋아할거 같음 

으악이도 같이 하면 좋고

그리고 전에 했던 마녀사냥 컨텐츠 고정으로해봐

19금 얘기도 하고 연애 결혼 등등 할얘기 많자나

yb yxl 맴버 한명씩 고정으로 하고 박성진 진행에 게스트 한명씩 불러 

각자 갠방에서 사연 받으라고 하면 자동사냥 되자나 

그리고 보긴어게인도 반응 좋았는데 2주에 한번 고정으로 가자 

염보씨는 한두곡만 부르고  yb랑 yxl 맴버 고정 넣어

노래 좀 하는 스타 여겜비나 남자비제이 게스트로 하고 전에 말했던 해변이나 고속도로 휴계소 같이 신선한 장소에서 하고

노래 좀 하는 애들 야외무대에서 부르고 싶어도 무대가 없어서 못하는데 염보씨가 기회 주는거지

어짜피 관중도 없을거라 부담도 적고

염보씨는 적도 너무 많고 이미지도 씹창이라 예전처럼 반등하기 너무 힘들어 보여 

고정 컨텐츠를 여러개 해서 컨텐츠 팬을 만들 생각을 해봐 

사람이 싫어도 방송은 재밌어서 계속 보게 만들어봐 

그러려면 컨텐츠 주기가 짧아야 돼

마치 TV 예능처럼... 자주하면 식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컨텐츠 내용이랑 게스트로 신선함 채우고

그러면서 엑셀 맴버들 고정으로 넣어서 홍보도 하고 고정맴버가 컨텐츠도 같이 준비하는거지

그러면 갠방에서 할말도 많아지고 염빡이들도 자연스럽게 관심도 올라가고...

엑셀 애들 갠방 보니까 대표님하고 너무 엮이는게 없어서 아쉬워 하는애들 좀 있던데

엑셀 맴버들이나 플단들 너무 부담스럽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부를 수 있는 게스트라고 생각해봐 니가 재밌게만 히면 서로윈윈이야

일요일 오후에 달려라염보성 기다리는 사람 많은데 그런 요일 시간 고정인 컨텐츠 몇개만 더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