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래 딜레마가 지금 이거임.txt [15]

병장 원 영 | 25-09-16 11:26:23 | 조회 : 1784 | 추천 : +43



덴로롱콘


못하는거 배설하면 청개구리 심보로 더 좆같이 나오는게 형래고




그렇다고 잘한거 칭찬해주면 지가 진짜 잘해서 그런거라 생각해서 어깨는 하늘 끝까지 승천하고ㅋㅋ




개노답임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S로 공유하기
  • 대령 배설대장염바다12시간 전 | 신고

    근데 진짜 민심바닦찍거나 외부에서 공격받으면 그땐 팬들말잘듣고 죤나 챙기더라 베스트 댓글
  • 대령 벨링웜11시간 전 | 신고

    @배설대장염바다그래서 난 여기서 절대 억빠는 안된다 생각함. 배설 필요할 땐 자연스럽게 하는거야 본인이 잘했으면 배설을 누가해 
    개 빨아주는데 자연스러운 배설은 해야하는거고 못막아 
  • 준장 네카마11시간 전 | 신고

    @배설대장염바다요즘은 그 최소한의  사리분별도
    안 되는 거 같아보임... 사람의
    얼굴 표정 자체가 아예 변해버렸음.

    변변찮은 드립조차 아예 안 나오고
    신경질만 심하게 부리는데
    조그마한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계속 녹음기를 돌리면서 짜증만...

    전두엽 손상이라  감정 제어도 힘들고
    말은 계속 절고, 언어 구사 능력이
    완전 고갈된 것으로 보일 정도임. 

    내리막의 시작은... '이번만큼은, 이번에는 
    다르겠지?!' 항상 큰 일 생기고 나서
    급한 불 끄느라 바뀐 척 하는 행동이
    그래도 몇 주는 갔었는데.

    이번에는 며칠 조차 못 가고 메모장 공약에
    대해서 뻔뻔하게 시치미 떼며 질려버리게
    만든 그 모습과, 현재 민심이나 평가가
    아주 바닥이라 외부에 그나마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집들이에서조차 술을 절제 못하고 
    혼자 신나서 마무리를 망쳐버린 그 
    모습에 바뀌기는 커녕 갈수록 더해가는
    한심한 모습 때문에 사람들이 떠나는 건데..

    채팅이랑 시청자가 많이 줄었다고 본인이
    제 입으로 말해 놓고 본인의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실낱 같은 희망마저 완전하게
    부셔버린 게 원인이라는 걸 모르는 듯..
  • 준장 리조또한잔12시간 전 | 신고

    진짜 팩트만 얘기하네ㅋㅋ 베스트 댓글
  • 중위 글루타치온12시간 전 | 신고

    엑셀에서 청개구리 못나옴
  • 준장 리아가12시간 전 | 신고

    엑셀에선 그렇게 못함. 근데 빵지니 가방사는걸로

    지는거 같다고 얘기할땐 븅신같긴 하더라 베스트 댓글
  • 준장 노콘노세크스11시간 전 | 신고

    @리아가그런 소리도 함? 좀 심하네 형래..
  • 소위 그라타12시간 전 | 신고

    팬심빼고 보면 뭐 이런놈이 다 있지 싶은데 ㅋㅋㅋㅋ
  • 준장 굿모닝굿나잇11시간 전 | 신고

    거만vs청개구리
  • 일병 정신기고11시간 전 | 신고

    와 정확 ㅋㅋ
  • 이병 신과함께11시간 전 | 신고

    한마디로 말하면 사리분별 못한다는 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 소령 원더보이11시간 전 | 신고

    빨테깔고 엑셀큰손들 런 ㄹㅇ
  • 중사 형래의무사시11시간 전 | 신고

    그래서 생뷰던 즐찾이던 다 갈린거죠 뭐
  • 소령 뭐야나잖아11시간 전 | 신고

    이미 지금까지 망하는건 본인 자유임ㅋㅋㅋㅋ 우린 즐길뿐 
* 구독 설정을 변경하여 원하는 게시판만 모아보세요 [변경]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