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그렇게 자주먹는데 그동안 아픈 곳 하나 없는것도 타고난거임

소령 비호감얼굴 | 25-09-16 23:05:03 | 조회 : 59 | 추천 : -


근데 이제 36살인데 몸이 버틸 수가 있나

말투 어눌해지고 말 더듬고 이참에 좀 바뀌엇으면 좋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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