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랑 똑 같이 아파본 사람으로 [11]

소령 염보야놀자 | 25-09-18 16:18:35 | 조회 : 432 | 추천 : +5


원래 3일정도 병원 갔다온 날이 가장 아픔 신경주사 맞고 도수치료 받았는데도

팔이 안올라갈정도로 아파서 다큰놈이 몰래 울어 봤다니까 ㅋㅋ

근데 속병 아니고 말그대로 일시적인거라서 금방 언제 그랬냐는듯이 낫는게 이병이야

단 한가지 혼자 있으니 음식도 못챙겨 먹어서 (씹는것도 아픔)죽이 제일 그립더라

누가 잘챙겨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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