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빡이 13년차로 줍신은 그릇자체가 다름 [2]

하사 이태원국수 | 25-09-18 17:31:47 | 조회 : 155 | 추천 : +5


우리도 그 그릇에 조금이라도 따라가려면 배워야지. 고쳐야지. 


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신


오늘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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