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대장염바다 | 25-09-21 10:40:43 | 조회 : 190 | 추천 : +1
그친구의 사소한것들을 이해해주지못했고
나도 똑같이해도된다고 생각했지
나쁜남자가 매력적일거라생각했고 때로는 일부로 질투를 유발하기도했어
단한번도 마음이 식은적없었어 아니 오히려 너무많이좋아했지
너무설렜고 매일 보고싶었고 사랑주고 사랑받고싶었어
나만 너무 좋아하는거같아 때로는 마음을 숨기고싶었고
하지만 다 처음이었고 서툴렀고 내 방식이 잘못됐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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