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무근 | 25-09-23 10:31:36 | 조회 : 115 | 추천 : +2
초등학교 동창인데 같은반이었던 적은 없어서
원래 대면대면하면서 매번 틱틱대기만 했던 사이였거든
근데 어느날 나한테 학원에서 갑자기 번호를 달래
난 그땐 그게 무슨 신호였는지 전혀 몰랐거든?
그래서 내가 그날 귀신에 씌였는지
나한테 애교를 부리면서 번호를 달라고 4~5번인가 계속 말해도
왠지 번호주면 게임에서 지는 것 같아서 번호 안 줬는데
여자애 다음날 바로 학원 그만두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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