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링에 관한 이야기 [1]

대령 기타누락자 | 25-09-24 10:05:00 | 조회 : 69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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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부터 분위기 못 바꾼 대표탓은 기본 베이스입니다


1 여캠들 얘네가 제일 잘못임 목쉬는 여캠이 거의 없음 폰보기도 필수 

2 시그  더블링하기 어려운 시그가 많음 

3 웨이터 때밀이로 욕먹은 이후 창의적인 더블링 사라짐 

태생이 찐따들이라 시도조차 안함 이제와서 열심히 하려는거 보여서 더 꼴받음

둘다 교체가 답같음 프로로 가야함 


그래도 지난 회차는 확실히 좋아졌음 밥전쟁 전까지 신났음

리윤 유정 둘은 칭찬함 제일 열심히 더블링함 다만 밥전쟁후 얘네도 지쳐서 노영혼 더블링함ㅋ끄래도 칭찬함


지통실도 긴장하고 있는게 보여서 다행 컨텐츠 호평많음

 

내기준 휴대폰 자주보는 멤버 후잉 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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