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보면서 스타대학 운영의 메타가 영입에서 크루내 육성으로 메타 바뀐것같다 [2]

준장 Dlrsi | 25-10-29 08:59:47 | 조회 : 135 | 추천 : +3


저번 대회는 특히 잘한 애들이나 이적한 애들이 막상 까놓고 보니  인성적으로나 게임적으로나 거품인 케이스들이 많았음


대회는 결국 "코치의 빌드빨이다" 


라는 인식이 강해진 대회기도 함.

근데 이번 대회를 보면 기본적으로 저티어들이나 고티어들이나 기본적인 개념이 탄탄해야함.

코치들이 자기 소속 크루원들의 개념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가 중요해졌고 그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이 엄청 중요해짐.

근데 이럴려면 기본적으로 시간이 많이 필요함


유승곤이 황태영에 대해 잘 이해하고있는것처럼

이노대의 경우 뷰러,비타밍,박듀듀에 대해 잘 이해하고있었고

씨나인의 경우 결국 오래있었던 나무늘봉순,남수댕이 해줬음



대학판 문화 자체가 워낙 오래 지속되었고, 코치들의 선수를 가르치는 노하우나 빌드 준비에 대한것도 충분히 분석된 상황이라 

이번 대회나 다음 대회도 이런 메타일것같음 


최소 1년이상정도는 호흡 맞추는게 좋을거같긴함 요즘 메타보면 


장발 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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