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성 성격적으로 일반인과 다르다고 느낀 빡센 포인트 [2]

준장 Muykai | 25-11-07 03:26:05 | 조회 : 205 | 추천 : +1


YXL 애들한테 자랑스럽게 나 YB에서 모습 어때라고 묻고

진짜 무서웠다 무서워서 못봤다고 하니까

진짜 아이처럼 기뻐서 만족하고 좋아하더라

그러면서 애들 각성 시키기 위해  최대한 상쳐준다는데;; 

그걸 자랑스럽고 흡족해하는게 합리화지 선은 넘지말아야지

그거 저번에 본인 연애할때도 마음에 안들면 그런다고 했고

본인은 시청자들한테도 최대한 상쳐주려고 한다고 했었고

염보는 뭔가 상대가 혼돈과 공포를 느낀다 생각하면

지가 통제한다 착각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성격이라 빡셈

보통의 사람들은 저 성격 보고 끔찍해서 속으로 멀리하는데

겉으론 비지니스 해도 그냥 이상한 인간 정떨인데

사람들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아주 버릇나쁜 미숙아적 느낌;;

각성은 본인도 시청자수 보고 슬슬 느끼면 좋은데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법을 모르는 삐뚤어진 아이 같은

본인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어떤지 전혀 모르고 착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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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장 Muykai2시간 전 | 신고

    ㄹㅇ 베스트 댓글
  • 대령 물형래32분 전 | 신고

    상담 심리 전공은 아니길 빈다 ㄹㅇ
    그냥 방어기제 그자체였는데 뭔 카타르시스니 뭐니 
    카타르시스가 뭔진 제대로알고나 써

    상담 심리에서 카타르시스란 해방감인데
    카타르시스 느끼는 인간이 2  3차 배설방송에
    찝찝해서 출근방송 운전방송 키냐?

    그냥 욕구통제가 적절히 형성되지 않았다라고만 썼어도 
    충분한데  뭔지도 모르고 막 갖다쓰면서 있어보이는척 하노 

    단순하게 저질러놨는데 엑셀애들도 중계 봤다 하니까
    지스스로도 심하다 생각해서 방어기제 새운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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