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생각해봤어요 (약 장문) [1]

병장 웃긴거만딴다 | 25-11-10 12:04:06 | 조회 : 126 | 추천 : -



문제점은 크게 2가지로 둘수있겠네요


첫째 염보가 확실한 기도메타로 들어갔습니다.

       대회때문이라는 소리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닐때도 똑같았습니다. YXL 창단이후 1년간 모든 걸 안빠지고 봐왔습니다.

       허나 그렇다고 배설하진 않습니다. 엑셀쪽 컨텐츠와 콜라보는 매우 어려운 일이고 시청자 안찍히면 공황만 오지요.

       설령 컨텐츠가 성공했다고 플단유입이 있거나 매출이 잘 나온다고 생각도 안듭니다. 매출만 놓고보면 기도메타와 접대가 정답이긴 합니다.

       그러나 보동생들의 몰입감이 빠지겠죠. 지금처럼요..... 염이 해결해야할 문제인데 몇일전 문제되었던 아침 배설방송보니 기도메타를 선택했더라구여


둘째  다들 아시다시피 이 게시판은 배설단과 게이단 으로 나뉘어 두팀이 자기들 할말만 쭉 하고 빠지면 한동안 정전상태입니다.

        배설단이 배설을 하면 "스방게에서 건너왔다" "납새끼다" 또 한 게이단이 쉴드치고 있으면 "니같은 새끼들땜에 염이 망하는거다"
        제가 볼땐 서로 좆나게 맞는 말하고 있거든요? 배설단이 배설하는것도 충분히 타당하다 느껴져요.

        게이단이 쉴드치는것도 외부시선등을 생각할때 충분히 필요한 행위입니다.

        여기서 중요히 볼 공통점이 모든게 다 염보에게 화살이 향해져 있습니다. 염보가 맘에 안들게 행동하는거 많이 있어요. 하지만 엑셀 전체로 보면 염이 잘못하는

        부분은 절반도 안됩니다. 하지만 모든 배율은 염에게 쬐져 있죠. 플레이어는요? 잘못하고있으면 까여야져 여기가커뮤지 팬카페인가요?

        막말로 펜카페도 더블링 안하고 백댄서추러 안나오고 10시즌이 지나도 안무를 처모르는데 흐린눈만 죤나 뜨고 있는 병신펜카페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SNS로 공유하기
* 구독 설정을 변경하여 원하는 게시판만 모아보세요 [변경]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