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리스크의 추한 꼴 및 끝을 죄다 보여주고 망했네. [8]

준장 ᲼V᲼ | 25-12-10 05:32:56 | 조회 : 1578 | 추천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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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닥치고 컨텐츠나 하고 공약 방송이나 잘할 것이지

읍수 사건 때 지바오 실드 쳐주면서

사건 일으킨 애들 불만 있으면 나가라, 이 결정으로

우리들한테 찬양받았던 그 시절 생각하면서

유정 은우 건도 그때와 똑같은 건으로 착각하는 병신 판단으로 은우 날려버렸네


그때랑은 이번은 전혀 다른 사안인데

"난 니들이 대단하다는 은우여도 질러버리는 사람이야",

"나 ㅈㄴ 카리스마 있지?"

"난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사는 사람이야"

이런 병신 생각 쳐하는 능지.


설마 나노랑 좀 친해졌다고 나노가 지 편들어줄거라는

등신같은 생각을 했다면 바로 크루접고 한강다리 점프추천


YB에선 "나 이재호한테도 뭐라고 해!" 이 멘트를 수도 없이 녹음기 쳐돌리는 거 보면

지가 무슨 진짜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하는 중인 하찮은 수준의 인간.


대표? 본인 분수에 안맞는 자리에 앉아서 무슨 대표랍시고 꺼드럭질인지.

이젠 주변 지인들도 방송적으론 엮이기 싫어하고 다 떠남

그나마 정많아서 옆에 있는 오메킴에게도 사석에서 선넘는 발언해대는 질낮고 못배운 인성.


왕은 남들이 왕이라 칭송해줘야 비로소 왕이 되는 건데

광대 새끼가 스스로 나는 왕이야 자화자찬질이니 누가 리스펙하고 누가 좋아할까


여자가 없어서 공허하다고 하루 종일 배설 쳐해대던데

외모만 보면 숲 최하위권인 김성대도 결혼 전제 연애하는 거 보면

염보성이라는 인간은 절대 정상적인 제대로 된 여자 못 만남.

과거에 이쁜 여캠들 많이 만났다? 그때완 시절이 달라졌고 여캠들 눈높이도 달라짐

물론 없겠지만 염보성을 뒤로 만나는 여자가 있다 하더라도

염보성 한두번 만나보면 어떤 인간인지 눈치채고 바로 런 침.


날기 위해 추락하는 이카루스? 그 날개 깃털 스스로가 술 쳐먹고 성질 내면서 다 뽑아내다가

지금은 너덜너덜한 깃대만 남아 있는 현실.

한때는 피의 수호를 하던 팬들도 염보성의 오너 리스크에 질리고 지치고 역겨워서 떠남에

그나마 곁에 남은 팬들도 탈출은 지능순급으로 위태로운 상황,


한때 좋아하고 응원했던,

입 하나로 나락과 극락을 오가던 인간의 비루하고 처참한 라스트 댄스를 보는건

1g의 씁쓸함을 안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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