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머니가 37살 먹은 아들 사사건건 참견하시는 이유가 있음 [3]

대령 리플리증후군이네 | 25-12-10 14:11:13 | 조회 : 193 | 추천 : +1


쟤 너무 잘 아셔서 37살 먹었는데도 전전긍긍 하신거야


뭔 짓 할지 모르기 때문에


오열좌 동파사건도 우리야 웃었지만 동파 심각해지면


그 아파트가 문제 생김 배관 다 공사 들어가야 함


근데 저 새끼 물 잠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짓이..


이번에도 어머니가 집 사지마라 너 거기 안맞는다 신중하게 해라


해놓고 지 기분대로 고집대로 강행해서 염머니 말대로


가서 지금까지 잔 적이 없음 


그걸 어제 자랑처럼 재밌다고 말하는 대가리 수준


염머니가 알게 모르게 얼마나 고생 했을지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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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 구수한12시간 전 | 신고

     선구안 지리네  다 알고 하시는말씀임   베스트 댓글
  • 대령 리플리증후군이네12시간 전 | 신고

    @구수한왜 저렇게까지 하시나 했는데 일 저지르는 수준이 장난 아님..
  • 준장 염형래11시간 전 | 신고

    아무리 돈 많이 번다지만 북위례집 월세 관리비해서 300ㅡ400씩 낭비하고 있는게 경악이긴함.
    숨만 쉬어도 한달에 사라지는 돈인데 ㄷ
    뭐 그 정도는 지가 열심히 방송해서 번다는 마인드인걸 아는데도 제 3자가 봐도 돈아까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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