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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드컵이 열리는 이유가 뭘까 [4]

대령 주더윌 | 25-08-05 17:48:43 | 조회 : 31 | 추천 : -


여기도 그렇다지만, 네이버도 참 심각한 수준이라는게 보이네.

다른 커뮤니티는 내가 안가니까 모르곘지만


대충 보니

1. 페이커는 LOL판에 영향을 못미친다.

2. 페이커는 그저 티원과 페이커팬들에 의해 올려치기 된거다.

3. 페이커는 쵸비에 실력으로 안된다.

4. 티원은 젠지한테 실력으로 안된다.

5. GOAT 논쟁에서 중요한건 커리어? 실력? ㄴㄴ 그저 페이커에게 약한 그 지점으로 평가해야한다. 따라서 페이커는 GOAT가 아니다.

6. 구마는 룰러한테 안된다. 룰러 역체원

7. 오너는 캐니언한테 안된다.

8. 월즈는 GOAT 평가에 큰 기준이 못된다.

9. 쵸비는 월즈는 없지만 이제 GOAT이다.

10. 페이커는 메시에 비해 GOAT라기엔 부족하다.

11. 티원은 제우스 나간 뒤로 망했다.

12. 제우스가 역체탑, 페이커 조차 제우스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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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스타떄는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롤은 그 정도가 좀 많이 지나친듯..


그래 뭐 각자 좋아하는 선수가 있고, 나도 주는거 없이 미운 팀, 선수 다 있으니까 그럴 수는 있다 치는데

그걸 굳이 게시판에서 싸우는 이유가 뭘까?

반박하면 싸움이고, 인정하면 뭐가 달라지나?

페이커의 커리어를 평가절하한다고 그 가치가 낮아지나? 그러면 그렇게 생각하는 본인의 기분은 좋아질까?


나도 그런 심리가 작용하는 게 있나 뒤돌아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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